갈곳이 맞당히 없네요..

포장마차 어때요`~
심사숙고 도 할겸~~~

첨부터 빌덥배우면서 빌덥할걸..; 적합일은 사실 발전가망성 없는 파트에요.
간혹 괞찮은곳도 있지만..수십년 선생분들이 꽤차고있었어--ㅎㅎ

일이라는게 빌덥 따로 적합 따로는 아닙니다..
조각부터 그레징까지 .........

끝은 상업성과 장인정신을 겸비한 소장님이니..
멀리보시고 천천히 가십시요..
항상 앞으로 가셔야됩니다..^^*..

우와 투서비님 넘 멋진말쌈........^^

현실은 아니잖아요 ㅎㅎ

방황이 너무 길어진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원하는곳에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자기에게 딱맞는곳을 찿기가 쉽지않다고 생각해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를 꿈꾸는것은 어떨런지요.

기공이란게 다 하는 것이지 한 분야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합안하고 그래이징을 할 수는 없습니다. 열심히 합시다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보시죠^^
넘 오래 장고 하시면 더 해롭습니다^^

저도 10년전 이민을 갈려고 기공일을 시작했었는데, 그때는 기한을 정해놓고 영어와 기공을 미친듯이 배웠습니다.
나가서 돈되는 부분만 파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말잘 통하고 세미나다양한 한국에서 끝을 보고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끝이란게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대가들의 조언을 빌리자면 한국에서 통하면 세계어디에 가서도 통한다더군요.
빨리 나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떤상태로 나가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 까요!! '투섭이'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홍성현님의 말씀에 100만 21표 !!
맞습니다, 맞고요 ^^*

저도 3년차 캡조각 트리밍조각 기산데요.. 한동안 포세린 빌덥 컨터링 평일 저녁에 남아서 하고 일욜 나와서 하고 했는데 한 반년하니까 지치네요.. 이젠 하기 싫어요.. 하... 다시 신선한 자극이 있어야 하는데... 누가 일침 놓아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