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쉽게 지나가버린 2007년인 것 같습니다..
2007년이 저에게는 너무도 뜻깊은 해인것 같은 느낌이 막 드네요..
2007년 2804라는 사이트를 우연히 가입하게 되었고 10월에 대구에서 열린
가철성 세미나를 시작으로 무암치과기공소 소장님을 알게 되었고
기공소에서 짤리는 바람에 무암기공소에 찾아가 소장님에게 많은 지식을
배운 뜻깊은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그리고 2804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지인분들도 만나뵙게 되어서 저에 좁았던
기공 지식이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2007년 마무리 잘하시고 2008년 전부 대박 터지시기 바랍니다..
무암님, 투섭이님, 모리슨님, Nuclear님 등 저에게 큰힘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일일이 다 헤아릴 수 없어서 죄송스럽고 다른 회원님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2007년이 저에게는 너무도 뜻깊은 해인것 같은 느낌이 막 드네요..
2007년 2804라는 사이트를 우연히 가입하게 되었고 10월에 대구에서 열린
가철성 세미나를 시작으로 무암치과기공소 소장님을 알게 되었고
기공소에서 짤리는 바람에 무암기공소에 찾아가 소장님에게 많은 지식을
배운 뜻깊은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그리고 2804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지인분들도 만나뵙게 되어서 저에 좁았던
기공 지식이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2007년 마무리 잘하시고 2008년 전부 대박 터지시기 바랍니다..
무암님, 투섭이님, 모리슨님, Nuclear님 등 저에게 큰힘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일일이 다 헤아릴 수 없어서 죄송스럽고 다른 회원님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