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축하 엄청 받고 퇴사했는데 옮기는곳에서 출근 이틀전에 문자로 취소라니 이게 뭔...
알바할곳이라도 어디 없을까요.. 진짜 막막하네요
퇴사축하 엄청 받고 퇴사했는데 옮기는곳에서 출근 이틀전에 문자로 취소라니 이게 뭔...
알바할곳이라도 어디 없을까요.. 진짜 막막하네요
그런곳은 공개할수있도록해서 더 큰 피해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기운내세요....
인성 덜 된 소장들 많죠...
저는 잡플래닛에 후기 남깁니다.
ㅜㅜ 정말 헐이네요. 그래서 정말 이직시 가시는 곳에 확인 또 확인 받아야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힘내세요.
공개 처형 ㄱㄱ
강남에 큰 치과라서 전혀 문제없을줄 알았는데 정말 헐이네요ㅋㅋ 열불이 나지만 어쩌겠습니까.... 별일을 다 당해보네요
저도 두번이나 그래본적있습니다 기존에 기사가 마음을 고쳐서 안나가기로 했데나 어쨌데나......... 지금은 오래된 이야기라서 그러려니하지만 요즘에도 이런일이 있다니요~ 노동청에 문의해보세요
너무하네요..
채용하시는분이 개념이없네요
치과들이 더하네요 너무해요...
개념없는 양아치새기한테 걸리셨나보네요 이틀전에 문자로 통보라니
그런 개념없는 기공소는 다니셔도 별로일듯 합니다 저도 겪어본 일이라서요
힘내라는 말밖에 드릴게 없지만 똥차 피했다고 생각하십시요
아마 그런 기공소는 소문도 별로일거에요
그런곳은 공개처형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ㅜ
하지만 반대로 기사들도 출근하기로 해놓고 당일 안나가는 경우도 봤어서..ㅜㅜ
아~~이런 경우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