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들계셧어요^^

오랜만에 들리게 되엇습니다
그동안 잘들계셧지요^^
포세린 혼자서 입문시작 말 끝으로 한동안 일이 잇어서 들리지를 못햇네요
이제 혼자가 아닌 두사람몫을 제가 챙겨야되는 상황을 작년 12월에 저질러 버리고 말았습니다 ㅋㅋ
그것땜시 11월부터 바빠서 들리지를 못하고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들렸네요~~
그사이 많은 새로운 정보와 글들이 올라왔는데 언제 또 저걸다 숙제 할지 ㅋㅋ
2008년 인사가 늦었지만 2084 회원님들 건간하시고 돈많이들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