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차가 얼마안되서 매탈이 끓나 싶어 소장님 실장님 돌아가면서 캐스팅 해봤는데 해결이 안나더군요..
그러다 다른 기공소에서 메탈 빌려다 캐스팅한후로 기포가 사라졌습니다.
짝퉁 메탈 주조하기전 새 메탈 색도 약간 회색을 도는 것이 광택이 떨어지구요. 무게도 다릅니다.
이제품 납품하는 치재상 소장님 후배인데.... 정말 믿을 사람 없는 거 같습니다.
그 후배 몇만원 사기쳐서 벌어 먹으려고 우리 기공소 사람들 고생한거 생각하면 울화가 치미네요..
회원님들 이런일 생기질 않기 바라며 적어 봤습니다.
그정도면 고소를 해야할듯 싶습니다.
짝퉁업자가 있는이상은 계속 될 악순환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