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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01.22 08:42

1년차 연봉이 57만원

조회 수 2692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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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초년차의 연봉에 관한 글을 보고 있으려니 답답한 마음이 ,,,,
스스로를 달래보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87년 학교를 졸업하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
아는 사람의 소개로 치과 기공실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조건은 6개월 무보수,,,
환자도 많은 치과에서 6개월간 받은 급여는 고작 매일 점심 한 그릇,,,
7개월째 7만원,,3개월 후,,,12만원,,
합이 밥값 제외하고 1년치 연봉이 57만원이네요...
하지만 돌아보면 내 기공 인생에서 그 때의 배움과 경험이 지금도 아주 크다는것을 가끔 느끼곤합니다..
그리고,,2003년 17년차에 받은 년봉은 세금 다 제하고도  한 장이 넘더군요,,
그 사이 군대 3년 다녀왔고,
기공 더러워 못해먹겠다고 다른일한다고 1년간 외도하고
13년만에 졸업하던 1년차의 연봉의 200배를 더 받을 수 있었던것은,,
그 사이 10여년은  낮에 일하는 시간이나 밤에 일하는 시간이 아마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고 또  졸업생이 오면 빨리 적응할 수 있게 잘 가르키고 좋은 대우를 해 줄 수 있는 여건은
현재의 소장님들이 만들기 보다는 지금의 졸업생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기공소 소장이라고 다 잘 먹고 잘 사는건 아닙니다.
기공소 운영하다 보면 ,,인건비...재료비 임대료..
이 정도가 다 일것 같지만,,
세금에 재 투자비용에,,,
지금 직원으로 있는 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녹녹치 않을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어려운 난관들은 스스로가 더 열심히 해서 해쳐나가지 않는 이상 그 어느 누구도 지금보다 더 잘해주는
소장은 없다고 봅니다,
현재 기공에 종사하고 계시는 여러 분들이 더 열심히 해서 치과 의사에게 우리의 능력을 인정 받고
환자가 내는 치료비중에  더 많은 기공료를 받고 일을 하면 되는겁니다.,
현 사회는 능력있는 사람에게는 괭장히 많이 관대합니다
죄를 지어도 능력이 있고 돈이 있으면 쉽게 용서를 받습니다
기공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 두번 실수해도 능력있는 기공사는  "저 사람 평소에 잘 하니깐 그럴수 있어"하면서 관대 하지만.,.
평소에 능력 없는 기공사라면  일도 못하는 넘이 실수까지 하네.....하겠죠?

지금의 소장님들은  1년차에 현재의 1년차보다 더 많은 고생을 했을겁니다.
일도 일이고 거래처 심부름에...
그렇다고 때 돈을 벌면서 직원들에게 그런 대우를 해주는 소장님들은 안 계실겁니다.
결국엔
우리 모두 스스로가 능력을 갖추고 치과 의사에게
여기에서 나오는 불만을 해결하는 방법만이 잘 사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괜히 기공소 시작해서 힘든데  여러 글들 읽어보니 힘이 많이 빠집니다.
졸업생들도 소장님들도 모두 힘 내시고 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
모두 하나가 되어 잘 사는 길을 찿아야 하지 않을까요?
  • ?
    NOVO 2008.01.22 09:16
    기공은 꽃에 비유한다면 '국화'가 아닐까합니다.
    봄, 여름 좋은 시절 힘들게 보내고, 가을에서야 꽃을 피워 조금 있으면 찬바람에 시들고 마는 ,,,,,,
    저도 선생님처럼 꽃이라도 한번 피워봤으면 좋으련만 갈 길이 너무나 멀게 느껴집니다.
  • ?
    양기남 2008.01.22 09:28
    국화라..좋은 표현이네요..공감^^
  • profile
    박종윤 2008.01.22 09:48
    김창환 소장님~~
    우연일까요, 필연일까요? 어쩌면 이렇게 같은 시간에, 같은 마음으로, 같은 종류의 글을 쓸 수 있을지...^^
    아마도 기공을 사랑하는 마음이 같아서 아닌지...
    역시...^^*
  • ?
    준이아빠 2008.01.22 11:13
    힘이되는 글이군요,
    현실적인,,
    무조건적으로 연봉얘기만 나오면 쌍씸지를 켜는 몇몇 소장들과는 틀린,,,
    솔직히 기사입장으로 연봉얘기,,월급,봉급 얘기 할수 있는건데...
    무조건 짜증부터내고 화부터 내는 소장들이 있더라구요,
    자기들의 치부를 들어내는거 같아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나 할까요,
    현실적으로 열심히 잘하자는 얘긴데...
    김창환님,역시 기공의 대가다운 힘되는 말입니다....
    다같이 한번 잘살아봅시다,
  • ?
    마빈스세상 2008.01.22 13:23
    예전에 일배우실때 그렇게 힘들었고 어쩌면 지금 기사인 저는 김창환선생님의 고생에는
    어림 바푼어치도 안되게 편했을겁니다.이제는 내가 개인사업자로서 더 나은 삶은 살아볼
    차례라고 생각하며 부푼꿈을 안고 오픈을 하셨음은 당연지사일것입니다.

    그런데 오래전 기공소 소장님들이 기사들 처우에 너무 무관심했기에,
    그런분들 아래에서 일을 보고 듣고 배운 지금 오픈하는 30-40의 연령의 신진소장님들이
    중간에 끼어서 국가의 근로기준법이나,인권향상이라는 문제를 폭탄으로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한해 2000명이라는 엄청난 숫자를 만드는 정부정책이 기공사들 모두를 죽이는 정책이고,
    기공료 정당하게 받고자하는 노력을 담합으로 몰아붙인 공정거래위원회도 있습니다.
    기공사들 힘 단합에 실패한 치과기공사회도 있고...
    결국 문제를 제기하면 밑도 끝도 답도 안나옵니다.
    기공사 개인의 노력으로 절대 바꿀수없는 문제입니다.
    김창환님의 글을 보면서 위안을 삼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할수있는건
    그저 맡은일을 하면서 좋은날이 오길기다려보는중입니다.아니면 기공계에 영웅을 기다려 봅니다.
  • profile
    옥순이아빠 2008.01.22 18:25
    오픈 초창기라 요즘 게시판 글을 읽는 제마음도 비슷한데요..
    제 마음 같은... 가족같은 직원분을 만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영웅의 꿈을 꾸며 오늘도 기다려봅니다..
  • profile
    투섭이 2008.01.22 19:28
    내공이라는게 그냥 쌓여진게 결코 아님을 다시금 확인 하네요..
    인생의 내공도 같다라는 걸요..

    옥순이 아빠님이 영웅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ㅎㅎ

  • profile
    Nuclear 2008.01.22 19:30
    우선은 서로가 서로생각을 많이 공유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아직 서로 대화하는 방법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작지만 이런 교감이 우리의 힘을 키울수있다고 믿습니다.
    장문의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
    방승환 2008.01.22 19:43
    저는 79년에 기공을 처음시작했읍니다..
    힘이 드는것은 별차이가 없어요~
    세대차이고 능력차이지 그때는 배우기가 너무힘이들엇는데 지금은 세미나가있어서 쉽잖아요..
    좋은장비 좋은시설 좋은대우 (?) 그래도 노동부 소관의 기업체보다는 못하죠.
    소장이되고 정년이없어 언제든일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기공사는 행복하지 않나요~~
    또다른 후배님이 기공을 할때는 예술을 해서 진정한 값어치를 받을수있게 선배가 믿거름이되면 훗날
    예기 할수있지 않을까요~~
    나는 스파튤라로 빌드업을 했었는데~~~~~
  • ?
    모리슨 2008.01.22 19:44
    항상 후배들의 좋은 귀감이 되주셔서 감사하고요,
    기공소 좀 힘드시더라도 힘내서 다시한번 화이링~~~~~~~
  • profile
    임불란 2008.01.22 20:21
    감동적이네요
    제 생활이 갑자기 호사스럽다고 느껴지네요
  • profile
    Muam [無庵] 2008.01.22 20:38
    기공계의 영웅은 아무리 기다려도 절대 오지 않을 것입니다.
    기공계의 영웅은 바로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기공일을 하고 계시는분들 모두가 영웅입니다.
    단지. 힘을 모으지 못할 뿐입니다.
    열심히 고생하시는 기공사여러분들 힘내시고 이곳 2804에서 힘을 모아봅시다.
  • profile
    산사랑 2008.01.22 21:38
    다들 힘내고 열심히 합시다
  • ?
    스마일맨 2008.01.23 01:08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
    자연그대로 2008.01.23 05:23
    긴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이야기하지 않아도 서로 잘 알고 있다고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얘기를 하다보면 공감가는대화도 오가고 실마리가 풀리것같은 느낌도 들고 기대도 될때가 많습니다.
    근데 무리가 모이면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뉴클리어님 말씀처럼 우리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싶네요...^^
    다들 힘내시고
    2804의 힘으로.....
  • ?
    장영권 2008.01.23 05:49
    예전생각이 뭉클하게 마니 납니다.....^^
  • profile
    Energizer 2008.01.23 07:18
    속으로 내가 영웅이 되어야지~~하고 생각해봅니다 ^^ㅋ
    우리 모두가 영웅이 될것입니다.
    화이팅~!
  • ?
    야간근무 2008.01.23 07:23
    다른 직업에 비해 우리 직업의 특수성도 이해를 해야 할것같습니다. 대부분의 직업이 그렇지만 첫술에 배부른
    직업은 흔치 않다고봅니다. 일단 연봉을 많이받는 다른 대기업의 예를 들자면 거기들어가기위해 명문4년제 대학나와서 어지간히
    해외어학연수 다녀와야하고 몇백대일이란 정말 상상하기어려운 경쟁을 뚫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입사후에도
    노력하지않으면 금방 도태되지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 기공사만큼 취직하기쉬운직업도 많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그점만 생각하더라도 다른직업에 비해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 처음 입사하고 정말 작은 봉급이지만
    조금만 열심히 한다면 몇년만 지나면 처음 봉급보다 몇배는 더받을수있는 직업이 우리 직업이지요.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기회가오고 준비된자는 그기회를 놓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올라오는글을 보고있자면 아직저도 젊은기공사이지만 너무 비관적인것 같아서 마음이 좀 씁쓸하네요...
    후배들에게 귀감이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이유상(이우형) 2008.01.23 09:30
    후배님 들이 일을 배우는 위치와 일을 하는 위치를 잘 인식 한 다면 많은 도움을 될 듯 합니다
    기공료가 많이 올라서 임금도 많이 오르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 입니다
    이것은 저를 포함한 선배들의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실리냐 명분이냐에 따라서 갈등을 많이 하는데 요즘은 실리쪽으로 많은 무게가 실리는 것 같습니다
    힘이 드니까요
    절 고생 시키던(?)소장님들과 점점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가는 걸 보니 이제 저도 소장(!)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고생하는 만큼 능력을 인정 받으면 보람이 있습니다
    지금의 고생을 달갑게 받아들이고 나중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더 꿈을 키우는 후배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일이 많아서 늦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툴러서 늦게 끝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셨는지 되돌아 보세요
    같이 일하던 친구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너무 미안하고 질려서 지금은 6시7시 넘으면 빨리 집에 보냅니다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남들과 같이 가야 할 지 조금이라도 빨리 가야 할지...............
    후배들에게 한 글 써 봅니다
    김창환님의 말씀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 ?
    박종호 2008.01.23 10:18
    기공소 open한지 만 3년이 되어간느군요..
    항상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글을 보면서 반성과 앞으로 나갈바를 생각 할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워렌버핏 2008.01.24 06:06
    다들 힘내세요. 아직 미래가 있잖아요 ^^* 언젠가는 우리의 세상이 올 거랍니다. ㅎㅎㅎ
  • ?
    이광수 2008.02.03 19:58
    본받고 싶어지네요 .....;;
  • ?
    박준석 2008.02.14 02:37
    .....
  • ?
    바른상일 2009.07.21 06:51
    ^^
  • ?
    이순형 2012.09.24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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