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광고 이벤트를 보며...

by 투섭이 posted Jan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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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들게 계획하고 결정하여 건의하고.. 과연 될까라는 의문과 더불어 시작한 이벤트입니다..

시작도 좋고 의도도 좋고..경과도 좋고..하지만 중간쯤에 와서 서서히 식어 가는 느낌입니다..

아직도 2804를 모르는 분들.. ''2804에 가면 좋은 정보와 좋은 분들 그리고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다카더라'' 라는

소문.소식 조차 듣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더 좋은 정보 더 좋은 인연을 함께 만들기 위해..

어떻게던 2804를 알리고 홍보 할려고 준비하고 시작한 이벤트..

모든분들이 기다려왔던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던 그런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누릴수 있는 그런 작은 우리들의 공간..휴식처를 만들어 가는데..

누구의 도움이 아닌..특정 어느 누가 아닌 우리들 스스로가 참여하여 시작해 보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아...이러다 중도에 끝나는건 아닐까 하는 노파심이..ㅡㅡ;;..

회원 한분 한분의 뜻과 작은 성의와 의지가 더 큰 즐거움을 함께 누릴수 있다고 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다 보면 뜻되로 되지 않는다라는건 이미 알고 있습니다만..
  진행이 잘되어서 얼른 더 좋은 분들과 만나고 싶은 욕심에..아침부터 투섭이의 넉두리를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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