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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살 오려고 했는데 2804를 보고 해방되었네요..^^

by 감마아방 posted Jan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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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근무하는 파샬기사입니다..
혼자서 파샬덴쳐 하고있는데 요즘 슬럼프에 살빠지려 했었는데...일에대한 열정 저하....기타등등의 이유로..
그러다가 3일전에 2804 싸이트를 보게되었네요...저는 첨에 재료파는 싸이트 인줄 알았는데...아니네요...
참 좋은 싸이트구나....검색하다가 보니 아니 사람도 여럿 보이네요...
왜 나만 모르고 있었지....ㅡㅡ
고수님들의 노하우도 보고 참좋았습니다...
요즘은 모델하나작업하면 디자인을 3개정도 그려볼려고 합니다..
어느디자인이 .. 더좋을까..이물감없고...편안하며..튼튼할까...생각하면서요..
지대치레스트위치에따라 참 많은 디자인 변화가 생김니다..
이제 열정이 슬슬 다시 오르려 하네요..
조만간 사진도 찍 어서 올리겟습니다..
허접 작품이지만 좋게 뵈주시길...
제가 아세탈 건 으로 아세탈 크래스프 를 제작하는데..
부산에서 건으로 하시는 분이 계실라나 모르겟네요..
한 20케이스 정도 했는데..
예후는 아직 6개월정도밖에 안되서 이렇다하게 말하기는 머하네요..
나름 메탈크래스프랑 콤비로 하면 괜찬은거 같네요...^^
사진찍어서 올리겟습니다...
이빨공사 화이팅...^^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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