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 바이트에 한표 입니다
흔한 예로 임플란트 구치부 환자인경우 구치부의 오랜 결손시간으로 인해 중립대가 무너져 있는 상태로 오래 지내게 됩니다
그래서 뺨이 구강 쪽으로 들어오게 되죠 이때 임플란트 보철에 적절한 오버젯, 오버바이트 량을 부여 하지 않을 경우 환자는
거의 매일 고기 반찬 먹게 됩니다
위에 기공쟁이님 말씀 중에
에지 바이트인 환자를 일부러 크로스 바이트로 유도하는 것은 문제가 생깅 소지가 잇습니다
특히나 구치부에 있어서 잔존 치열이 남아있다면 만들어질 보철물도 잔존치열의 관계를
최대한 반영하여 제작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 경험으로는 환자가 무척 불편해 합니다
치아는 사라졌어도 그 기록은 악관절과 잔존치아에 남아 있기 때문이죠
흔한 예로 임플란트 구치부 환자인경우 구치부의 오랜 결손시간으로 인해 중립대가 무너져 있는 상태로 오래 지내게 됩니다
그래서 뺨이 구강 쪽으로 들어오게 되죠 이때 임플란트 보철에 적절한 오버젯, 오버바이트 량을 부여 하지 않을 경우 환자는
거의 매일 고기 반찬 먹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