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5일간 진짜로 푸욱 쉬었더니
항상 썩은 동태눈처럼 누리끼리하던 제눈이 흰자위가 반짜반짝 빛이 납니다.
얼마만에 이처럼 달콤한 휴식을 가졌던게 얼마만인가 싶어요..
현재 이시간 막상 일을 할려니 손에 일이 잡히질 않고 딴짓거리만 조물닥 거립니다.
그래도 할건 해야된느데...아고...
아아아 여름휴가가 기다려집니다...놀고 싶어요....^^*
항상 썩은 동태눈처럼 누리끼리하던 제눈이 흰자위가 반짜반짝 빛이 납니다.
얼마만에 이처럼 달콤한 휴식을 가졌던게 얼마만인가 싶어요..
현재 이시간 막상 일을 할려니 손에 일이 잡히질 않고 딴짓거리만 조물닥 거립니다.
그래도 할건 해야된느데...아고...
아아아 여름휴가가 기다려집니다...놀고 싶어요....^^*
맨날 노시문서..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