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용도가 facing이 많으신지, 아님 인레이가 많으신지 모르 겠습니다만
기계적인 강도나 하는 데이타는 구체적으로 비교해 보지는 못했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신포니 추천 드리고 싶네요
일단 젤상태라 빌드업이 편하고 특히 빌드업 과정중에 기포가 들어갈 확율이 적습니다
테세라나 아트글라스 타기스등은 인레이 같은 경우 레진을 다지는 과정을 쫌 소홀히 하면 중간중간에
기포나 틈이 생기거든요
빌드업은 PKT2번 조각도 갈아서 쓰면 좋구요
인레이 같은 경우 빌드업 조금만 신경쓰면 교합면에 구르브 그리고 하는 등 등 손댈일 없습니다
그리고 신포니 분리제 짱 분리 잘 됍니다
가격면에서는 테세라가 쪼끔 유리 하겠지만 (풀 킷 기준으로)
기존의 아트글라스나 타기스와 대등소이 한것 같지만 테세라는 중합과정에서 모델이 파손되는 점이
좀 문제라면 문제 일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제 블로그에 신포니 풀 페이싱 임플란트 크라운 한게 있는데 한 4년 됬는데 아직 멀쩡 하다고 하드라구요)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그런데 큐링을 신포니 전용 중합기를 쓰셨는지요??
잘 아시겠지만 컴퍼짓 레진의 최종 중합시에는 산소와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그래서 타기스와 아트그라스는 전용 젤을 바르고, 벨 그라스는 질소 충전을 하고, 신포니는 진공하에서
큐링을 하도록 되어 있죠 그래도 깨졌다면 ... ...
어째든 현명한 선택하셔서 잘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