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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2031/A090203100056407.wma이제는 이졌다고 생각 했는데,3년전 헤어진 여친이 며칠전 부터 꿈에 나타 나네요..
무슨일이 있는걸까 걱정도 되고,하지만 연락 해볼수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럴 용기가...
함께한 추억이 넘 많은 녀석...아직 혼자여서 그런가요.. 가끔 생각이 나네요..
사랑은 잊혀진거 같지만 추억은 잊혀지지 않는거 같네요...
발렌타인데이 후유증 인가봅니당....^^*(소주 한잔 먹고 주저리 주저리....)
  • ?
    정복자 2008.02.16 13:18
    전 사랑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여
    긁적 긁적
  • ?
    tjathsus 2008.02.16 17:58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 profile
    Nuclear 2008.02.16 18:24
    3년이면 그냥 잊고 사세요..
    누가 세상은 넓고 여자도 많다고까지 책을 낸걸보면 새로운 사랑을 찾으세요...
  • profile
    산사랑(이경희) 2008.02.16 19:00
    잊혀지지는 않고 마음 한구석엔 항상 남아있는게 추억속의 사랑이겠죠. 시간이 약이죠
  • profile
    임불란 2008.02.16 19:02
    남자는 그래요
    대체로 여자는 달라요.........
  • profile
    투섭이 2008.02.16 20:30
    시간이 약이고 사람이 약이죠..
    그래도 님은 이 세상 어디에.. 언제라도 연락할수 있는 곳에.. 있네요..
    전......ㅡㅡ;;..

    음악 가사 중에.."만날 술이야.." 요쯤 제가 그렇습니다..ㅡㅡ;;..ㅎㅎ
  • profile
    simmi 2008.02.16 21:27
    가공이 여친이라 생각 하시고 잼나게 사세요 ... 요즘은 뭐라드라 원나인...뭐라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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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2008.02.16 22:38
    오래기억하시네요..
    굉장히 좋아했나봐요...
    그래도 다 똑같습디다...
    사랑하는 여자와 한이불 덮고..위기에위기..
    그다음 조금 아주조금 여자가 이런건가..라는 생각이 듭디다..
    유행가 가사보다 훨씬 심각하지만 그저 그런것이 사랑아니가합니다..
    사랑보다 더큰 무언가가 남녀관계에선 있는것 같아요...
  • ?
    환장 2008.02.16 23:01
    여성분들이 조용하시네..
    얘기좀 해주세요..
    여자의 마음을..~~~~??
  • ?
    방승환 2008.02.16 23:46
    헤어진 시간보다 만난 시간이 길어서 가슴깊은곳에 숨어있는 무언가처럼 평생을 잊고 살기는 어려울듯~~~~
  • ?
    두더지(김경욱~~) 2008.02.17 00:22
    저두 그래요~~혹시 그녀도 절 생각하곤 할까 하는 생각도 하공..ㅠㅠ 함께한 시간의 두배가 지나야 잊혀진다던데..그럼 전 14 년 걸려요..
    이제 12년 남았습니다..
  • ?
    하영덕 2008.02.17 08:09
    경험상 여자는 여자를 만나야 잊어질듯

    그래도 가끔 생각나기는 하지만

    그땐 그냥 좋은 추억이죠 ㅋㅋ
  • ?
    열정치기공 2008.02.17 08:52
    헉 ㅋㅋ 두더지님..그럼 7년간 교제를 하신건가요?...와 ㅋㅋ;;
  • ?
    박연경 2008.02.17 08:57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되는 게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가끔 생각날 때, 아 이런 때가 있었구나.라고 생각하는 정도요. ^^
    지금의 외로움은... 이전보다 더 이뿐 사랑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단계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다른 여성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도 가끔 생각 납니다. 하지만, 남자들의 첫사랑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랄까요? ^^;;

    3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는데도 힘들어 하시는 거 보면, 그 여성분이 참 좋은 분이였나봐요..(그 분 행복할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지금의 힘들었던 시간까지도 추억으로 기억되리라 생각이 되요..

    2008년 올 해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ㅇ^
    P.S.어느 시인이 그러더라구요. "사랑을 할 때는 처음 사랑하듯이" 라고 하더라구요. ^^
  • profile
    백년대계 2008.02.17 09:14
    저와 비슷한 경험인가요
    저도 대학다닐때 cc로 다녔던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졸업후 다른 남자와 먼저 결혼을 했습니다
    졸업후 10년이 지났을때 우연이 되어 두번 다시 만나보고 전화나 문자도 가끔은 했었는데
    어느날 이혼 했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행방불명 가끔은 그 친구 생각이 나서 아느분을 통해 전화번호를 알아볼려고 햇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3년지난 지난주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이제는 살만하다고 그리고 전 남편가 재결합해서 산다고,

    그냥 전화주어 고맙다고 했습니다
    좋은 친구였기에 이제 그 친구 생각나도 마음은 아프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기공마니아 친구분이 지금 힘들어 할수도 있게죠
    하지만 잘 살고 있기를 기도하는수밖에 없겠죠

  • ?
    기공마니아 2008.02.17 10:35
    술한잔 푸념에 정성스런 리플을 달아주신 횐님분들 넘 고맙습니다...꾸벅..^^*
    두더지님 저랑 비슷한 처지네요.. 힘네세요..ㅋㅋ..전 11년 남은거같네요...^^*
  • ?
    김정태 2008.02.17 15:48
    백년대계님 짠하네요...
  • ?
    박연경 2008.02.18 01:05
    실장님. 짧은 단편 소설 읽은 것처럼 정말 짠해요..ㅜㅜ 그래도 정말 다행이에요. 잘 살고 계시다니깐요..
  • ?
    두더지(김경욱~~) 2008.02.19 04:09
    그래도 기공마니아 님은 저 보다 1년 적게 남으셨네여...가끔 생각 날때마다 우울해지곤해요..아직도...
    끈었던 담배도 다시물었고..또 이런얘기하다보면 생각나고..그럼 술한잔걸치고..또 생각나고..얼마나 더 긴 시간이 필요한건지..
    시간나시면 저랑 소주한잔 하시죠??그냥 저냥 다 잊고~~~이런 처지에 계신분들 많을꺼 같은데..번개함 할까여??ㅋㅋ
  • ?
    기공마니아 2008.02.19 08:11
    제가 괜히 두더지님의 아픈상처를 건드린건아닌지.. 지송...
    수주한잔 생각나시면 ㅎㅎ 전 언제든지 괜찮아요.... 번개함 치세요...^^*
    전 안양입니다....
  • ?
    mc 2008.02.19 10:06
    일에만 매달리지 마시고 이성에게도 많은관심가지세요,,,,,
  • profile
    백원기 2008.02.19 17:48
    ㅜ_ㅜ......................이노래 딱이네요
    힘내세요~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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