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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갓 졸업을 하고 기공에 입문을 하게됩니다.

기공일이 많이 힘들다는거 알지만..저는 기공일을 하기로 마음을 굳게 다졌습니다.
물론 기공소를 오픈해서 소장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저는 다른 동기들보다 조각도도 좋은걸 구입하고 왁스를 많이 다루어 보았습니다.
그래서..제가 좀더 자신이 있고 흥미가 있는 크라운파트를 먼저 시작하면
기공일에 쉽게 적응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기공경력이 오래된분께서 조언을 해주셨는데
덴쳐파트를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거랑 달라서...혼란이 조금 오는데...

물론 모든파트를 다 보고..해보고 하는게 좋겠지만..
그래도 주파트를 어떤걸 해야할지..

처음시작이..중요하다는걸 알기에....
여러분들에..생각을 알고싶습니다.

물론 제가 크라운 조각을 많이 해보고..접해왔기때문에..
크라운파트를 하고싶지만..
단지 흥미가 있다고 해서 선택을 하기엔 조금 신중하지 못한거 같아서...
제 생각보다는 기공일을 많이 경험해보신분들에 의견을 따르려고 합니다.

그럼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
    너하나만을.. 2008.02.19 06:38
    제 짧은 소견입니다만...
    정말기공에대한열정과노력으로 지금의 자리에까지 이루신 분들은 이런저런조건에 자신에 맞추기보단
    자신을 조건에 맞추면서 주어진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셨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해봅니다...
    크라운을하든 포세린을하든 덴처를하든 분명 기공일을하면서 반드시 기회는 온다고생각합니다.
    포세린도 크라운도 덴처도 다 기공입니다. 어느하나 따로분리할수가없습니다.
    그래도 가장기본은 치아형태겠지요...^^
    이제 저도기공5년차에접어들었습니다.
    초년때는 무조건포세린빌덥컨춰링만 외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잘못됐다는생각이들어 지금은 기본부터 다시하고있습니다.
    기본이 잘되어있으면 뭐든 못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말만많았네요..^^
    부디 자만하지말고 현실에 안주하는 기공사가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숙입니다..그리고 익은벼만이 수확이 되겠지요..^^
  • ?
    Happy-Relex 2008.02.19 06:48
    치아 하나를 제대로 알면 전체가 보이고...전체를 보게되면 치아 하나를 제대로 알수있는거 같아요.....
    기본에 충실할수 있는 기공사님 되시길.....
  • ?
    샘이찬 2008.02.19 08:10
    개인마다 관점의 차이로 인한 견해차이는 있겠지요`~ 제일 중요한건 치아형태인거 같아요~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시작할수 있는거부터 하는게 어떨런지요~~~
  • profile
    백년대계 2008.02.19 08:31
    기공의 기본은 창아형태학입니다
    덴쳐를 한다고 1년 조각을 하지 않으면 그동안 2년이란 시간을 투자해서 배운 치아형태를 잊어먹게 되니까
    처음은 크라운 으로 시작해서 1년동안 크라운 원스텝 배우고 2년차에 포세린 캡조각과 적합으로 넘어 가길 바라고
    어느정도 실장이나 소장이 되엇을때 교합이랑 덴쳐배워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작년 겨울에 백년대계에 실습했던 3년차 후배가 학교 다닐때는 알아주게 석고조각을 잘햇는데 졸업하고 2년 덴쳐파트에서 일하면서
    치아형태를 다 잊어먹은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후배 한달에 1주일씩 일본 구와타선생님께 1년과정을 다녔는데 백년대계 1달배운 교육생보다 치아형태가 나오지 않앗던것을 보앗습니다
    졸업후에 크라운이나 포세린을 햇으면 그렇게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앗으도 성공할수 있는 열정과 손재주를 가졌던 후배입니다

    정일이가 그 후배의 전철을 따라갈까 걱정이 된다.
    지금은 정일이가 가장 잘할수 있는것 하면서 기공 때문에 스트레스 덜 받고 즐기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겟다.
  • ?
    예치과 2008.02.19 08:36
    청소와배달?
  • ?
    주정삭 2008.02.19 08:53
    저도 백년대계님의 말씀에 동참 합니다
    저역시 2년 정도 이상한 기공소에서 고생만 아주 신-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기초를 잘 쌓아야 높은 정상에 오를 수 있담니다
  • ?
    김선문 2008.02.19 09:03
    치아형태가 기본이고요 교합을 공부하기 시작하시면 총의치 배열 또한 기본이 된담니다 차근 차근 한발 한발 나아가시길 바람니다.
  • profile
    simmi 2008.02.19 09:30
    자고로 열심히 하시면 다 됩니다... 게으른자는 절대 성공 못 합니다...
  • ?
    lazarus 2008.02.19 09:34
    청소와 배달 이라....
    개그 치신 건가요???
    개그 다시 배우셔야 되겠네...
  • ?
    mc 2008.02.19 09:40
    저는 성급한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길게 보고 여유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정일님이 결정하는 일이니까 하고 싶은데로하세요.....
    결정은 본인 몫이니까요....
  • ?
    준이아빠 2008.02.19 18:00
    백년대계님 말씀에 한표~
    원스텝들어가세요,
  • ?
    문정일 2008.02.19 19:42
    크라운기사님이나 포세린기사님이 기공물을 들고..덴쳐기사님한테 가지고 오는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그래서 덴쳐를 모르면..기공소를 운영하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치아형태 기본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김원순실장님 고맙습니다...
  • ?
    늘플 2008.02.19 20:23
    정말로 시작이 중요한것 같습니다.누구에게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기공인생이 바뀌는듯 합니다.좋은분 만나 열심히 하세요.
  • ?
    환장 2008.02.19 20:49
    이제 정말로 전문화로 가야할듯 .. 기공일을 수박겉핥기식으로 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기공을 다 배울수는 없을것 같은 느낌이..
    저도 partial & denture만 7년째인데 다른건..흑흑
    아직도 먼 느낌이..
    너무 아니란 생각으로만 기공일에 매진한것 같네요...
    열심히 원하는 파트 맡아서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마스터할수 있을때까지..
  • ?
    방승환 2008.02.19 21:06
    최고가 아니라 최선이 먼저이죠.. 기초부터 탄탄히~~~
  • ?
    tjathsus 2008.02.19 21:49
    초지일관하세요..^^
  • profile
    천하태평 2008.02.20 01:26
    결국 리플에 해답을 찾았네요,,,,
  • ?
    정미정 2008.02.20 03:21
    정일이 너가 흔들리다니 의외다.....난 어떻게 하냐?힘내고 그냥 계속 한길만 가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꺼야.나도 요즘 힘들다.일 할까?공부할까?ㅎㅎ 너처럼만 되어도 난 걱정없겠다.
  • ?
    박연경 2008.02.20 04:45
    문정일군 화이팅 입니다~~~
  • ?
    마빈스세상 2008.02.20 11:26
    내가 만약 문정일님 만큼의 재능이 있다면 내 필살기는 나중을 위해 꺼내고 지금은 다른것을 연마 할것입니다.
    기공일은 하나하나가 편의상 독립된 파트로 되어있지만 결국 다 연동된 것입니다.

    물론 진로에 대해서 문정일님이 분명 그저 그런 아무에게나 그런 조언을 구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 경력이 많은분도 그저 그런분은 아닐것입니다.

    다른분들은 매우 부정적으로 보시는데, 파샬을 해서 배열을 이해하고 조각을 하는것이 포세린을 하던지 했을때 그 깊이가
    과연 조각만 한사람보다 더 깊으면 깊었지 얕을수 있나요?

    문정일군을 개인적으로 전혀 모릅니다.하지만 재능은 월등하다고 봅니다.

    헬스를 할때 오른손에 힘이 쎄다고 오른쪽을 더 무겁게 들지 않습니다. 밸런스를 위해서 왼쪽과 오른쪽 같은 무게
    같은 횟수로 노력합니다. 그렇게 했을때 균형잡힌 몸이 생기는것이고 기공일도 한우물만 파면 그저 하나만 잘하는 기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제 자신은 하나도 못하지만...)

    꿈이 크면 더 멀리서 크게 볼줄 알아야합니다.지금 조급한 마음으로 한길만 걸어온 자신을 후회할때는 많이 늦을겁니다.

    파샬을 하면 형태를 까먹고 고생합니까? 왜 그렇게 됩니까? 무암소장님은 뭡니까?

    NAT 한창 유행할때도 무암소장님은 NAT 안들으셨습니다.왜? 배열을 하면서 교합이론을 채득했습니다.
    무암소장님은 자신의 선택은 아니였지만 원래 전공이 파샬이고 지금도 주로 파샬 외에는 손대시지를 않지만,
    왁스업 빌드업 이론조차 뭐하나 누구한테 꿀리는게 있습니까?

    마음에 들던 안들던 결국 선택을 본인이 했다면 결과도 후회도 자신이 감당하겠다는것이 용기입니다.
    자신의 꿈은 남의 의견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소신, 노력으로 이루어 지는것이라고 믿습니다


  • ?
    문정일 2008.02.20 16:28
    헉...그분이 말씀하신거랑 마빈스님이 말씀하신거랑 비슷했습니다..

    보통..크라운기사분들이...아집에 빠지기 쉽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다른파트로 넘어가기가 힘들다구요..
    그분께서..너가 정말 기공을 할거라면..기공소 오픈을 할거라면..
    덴쳐를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덴쳐를 알면...크라운은..부수적으로 따라오게되며...
    세미나를 받으면 포세린도 쉽게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덴쳐를 한다고 다른파트도 다 잘하게 된다는 말에는..물론 끈기와노력이 전제가 되있겠지요..

    어떤 길을 가던지 항상 최선을 다한다면..다 좋은길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공이 힘들다는 말은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아무리 잘한다해도. 한번에..시련?고비가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그걸 넘기면..한동안 기공일을 하게되고..못넘기면..주저앉게 된다구요..

    하다가..적성에 안맞으면 다른일 하면되지..
    전..기공과에 들어온 후부터 다른일은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솔직히..기공일 외에는 자신이 없고 모든걸 버리고 다른일을 할 여유도 용기도 없습니다..

    물론 선택은 제가 하게 될겁니다. 물론 후회도 제가 하게될거구요..
    그래도 이렇게 여러분들에 의견을 들어보니..
    제가 후회를 하게되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가 생길거 같습니다.

    많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
    문정일 2008.02.20 16:46
    크라운파트로 가겠다고..2학년부터 준비를 해왔으니..1년이 지났네요..
    막상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때가오니까..제가 생각해왔던거랑 다른 파트를 간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준비했던걸 버리게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거지만..
    미련이라고 해야할까요..잘 표현이 안되네요..
    제가 예민한 성격이라 정말 고민을 많이 합니다.

    고작..1년준비한건데..지금 다른걸 생각한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나중에..4년..5년이 지났을때 그땐 더더욱 힘들겠지요..
    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면 되겠지만..
    솔직히 조금 두렵습니다..
  • ?
    마빈스세상 2008.02.20 19:00
    처음부터 잘하는 상태로 일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겠어요. 그런 사람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기공계에 명사들도 병아리일때가 있었고 심각한 슬럼프가 있었을 겁니다.
    내가 조언할 상황의 실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렇게 들은것을 몸소 느꼈고 오늘날의
    내가 처한 이런 상황을 보니 과거에 이랬다면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그걸 말할수는 없지만...

    과연 열심히 준비한게 버려지나요? 한달 두달 석달 반년씩 쉬다가 혹은 출산한다고 몇년을
    쉬다가 다시 복귀하는 분들 보면 초기에 한 몇주에서 한두달 고생하면 금방 자기 실력 나옵니다.
    아는 형님 와이프도 빌덥만 10년 했는데 애 키운다고 1년넘게 쉬었지만 지금 그실력 어디 안갔습니다.
    지금 맞벌이 하시고 일 잘하고 있어요.몸으로 익히고 고생하면서 배운거는 쉽게 사라지지가 않는거 같아요.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문정일님이 다른파트를 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아 저사람 말듣고 하다가 이렇게 되었다는 원망을 듣고 싶지 않아요.

    다만 다른분들이 하나만 부각시키고 다른길을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시기에
    문정일님이 객관적으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예민한 성격이라는 것은 단점도 있지만 그게 남보다 섬세하고 꼼꼼할수 있다는 반증이 되는거예요.
    그런 성격 덕분에 같은 동기들중에 원래 타고난 꼼꼼함의 여성들 보다 더 섬세하고 꼼꼼하게 만들수 있었지 않았나요?
    기공사로써 그런 타고난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장점은 키우고 단점만 버립시다.

    두려움도 있겠지만 제가 보니 문정일님의 현재 가장 큰 고민이 망설임인것 같습니다.
    군대갈때 그 막연한 불안감 두려움 망설임 하지만 결국은 다 견딜만 했어요.
    선택을 하기전에 두려움과 망설임은 선택하는 순간까지 따라 다니겠지요.
    조언은 어디까지나 조언에서 그쳐야지 이렇게 하라고 제시할수는 없다고 봐요.

    그리고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어요. 젊음의 장점이자 특권입니다.
    나이 서른에 이제 졸업한 사람,자식딸려있는 사람 하고 싶어도 맘대로 할수없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제는 고민하지말고 선택하고 용기를 가집시다.선택은 자신만의 특권이니까요.







  • profile
    First Class 2008.02.20 22:27
    많은 글들이 님께 도움되길 바라고 제가드릴 말씀은
    선택하신 것에 후회없이 미친듯 빠지시면 다 될듯합니다.
    워낙 열정적이신 분이라 뭐든 책임감 있게 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소서!!
  • ?
    박연경 2008.02.25 02:23
    와.. 정말 마빈스세상님 멋지세요.^^ ㅜㅜ 감동의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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