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어이가 없어서 이리 글을 남깁니다.
우리기공소 막내 졸업동기가 어제 서울에 있는 기공소에 면접을 보기위해 전남광주에서 올라왔습니다.
당연히 그 기공소소장님과는 이야기가 다 되어있었겠죠..
오늘 아침 다시한번 확인을 하고 출발하려던 참으로 그 기공소(서초동 **기공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헌데....소장님왈..."일이 줄어서 기사 안 구하기로 했어..." 띠리리~~~
그 친군 타지역에 와서 완전 새가 되어버렸네요..
소장님.. 미리 전화라도 하셔서 올라오지말라고 그러시던가요..
왕복교통비에 식비까지 합치면 근10만원이 될터인데.. 아니 돈을 떠나서
취업할 수 있다는 희망안고 먼 아랫지방에서 올라온 그 친구에게 넘 하셨네요...
소장님.. 양심도 up좀 시키세요...
우리기공소 막내 졸업동기가 어제 서울에 있는 기공소에 면접을 보기위해 전남광주에서 올라왔습니다.
당연히 그 기공소소장님과는 이야기가 다 되어있었겠죠..
오늘 아침 다시한번 확인을 하고 출발하려던 참으로 그 기공소(서초동 **기공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헌데....소장님왈..."일이 줄어서 기사 안 구하기로 했어..." 띠리리~~~
그 친군 타지역에 와서 완전 새가 되어버렸네요..
소장님.. 미리 전화라도 하셔서 올라오지말라고 그러시던가요..
왕복교통비에 식비까지 합치면 근10만원이 될터인데.. 아니 돈을 떠나서
취업할 수 있다는 희망안고 먼 아랫지방에서 올라온 그 친구에게 넘 하셨네요...
소장님.. 양심도 up좀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