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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가입하고 오랜만에 글을남기네요..
현재 치기공사들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대부분힘든건가요. 저가 다른사이트를 둘러보니 거기는 완전 비판이 심하더군요..
지금 치기공사들의 현실을 알고싶습니다 이제 치기공과 입학을하게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지 모르겟지만  먼저 알고 다짐하고
들어가는게 좋을거같아서요.    솔직히 답변좀 주셧스면 합니다^^

아참.. 그리고 기공사가 되기위해 준비해야할것들좀  그리고 충고좀 많이해주셧스면합니다^^
  • ?
    별악치기 2008.02.21 07:15
    저는...뭐...쥐뿔 모르지만

    자기하기 나름 아닐까요???

    아무리힘들어도 목표를가지고 자기 직업에 자부심을 가진다면 힘든것쯤이야뭐...^^

    암튼 화이팅요^^
  • ?
    정복자 2008.02.21 07:30
    세상에 힘들지 않고 고생하지 않고 얻어지는게 과연

    별로 인생은 오래살지 않았지만 기공일과 그렇고 다른일도 그렇고

    모든게 다어렵습니다.... 어떤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면야

    저도 쥐뿔모릅니다!!









  • ?
    기공마니아 2008.02.21 07:50
    위 분들 말씀에 동감입니다.^^*
  • ?
    오야붕 2008.02.21 10:12
    님! 주셨으면 을 먼저 고쳐보세요^^
  • ?
    일관성 2008.02.21 11:01
    너무 어렵게 생각 하시지 마세요~
  • ?
    靑我 2008.02.21 17:45
    별악치기 정복자님 말씀에 올인할께요
    그리고 저는 개뿔도 몰라요...
  • ?
    팻보이 2008.02.21 17:58
    별악치기 정복자님 말씀에 올인할께요
    그리고 저는 개뿔도 몰라요...(2)
  • profile
    산사랑(이경희) 2008.02.21 19:51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남들이 힘들다고 하더라도 내가 힘들지 않다고 느끼면 되고, 남들이 힘들지 않다고 해도 내가 힘든다고 느낀다면 힘든 일이겠지요? 특전사도, 해병대도, 보병도, 방위도 그 상황에서는 힘들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 ?
    반항아 2008.02.21 20:24
    정말 힘들고 고생길이져...개인에 따라 다르지만..자기하기 나름 아닐까요
    도전해보는것두 나쁘진않을듯하네요
  • ?
    다웁게살자 2008.02.21 21:04
    네 ! 맞습니다 엄청 힘듭니다..
    위로 나보다 편한 사람을 보면 엄청 힘들것이요 아래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보면 엄청 편해 보일겁니다
    모든 것이 생각의 차이 아닐까요?
    그리고 준비할게 뭐 특별히 있을까요.. 올바른 마음가짐 하나면 충분할것 같은데요,,^^*
    열심히 도전해보세요 모든게 이루어질 겁니다..
  • ?
    야베스 2008.02.21 21:11
    먼저 치기공학과에 입학하게 되신것 축하드려요.^^ 저도 위의 의견에 동의해요.하지만 저희들이 처음 기공을 시작했을때 보단 월등히 현재의 환경이 나아졌어요.그리고...혹 일을 하시다가 외국에 나가실 생각이 있으시면....타 과보단 훨씬 쉬울실 거에요.^^
    아마도...현재보단 미래에 전망이 밝을것 같아요.^^
  • ?
    방승환 2008.02.21 21:53
    열심히 노력하면 기회가 주어지지않을까요~~
    막연하지만 처음은 3D 입니다 . 나중도 노력없이는 3D 일수밖에없는 현실이지만 그렇지않은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있어요~~~
    도전해보시죠~~~
  • ?
    오마이~ 2008.02.21 22:07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직원으로 기사생활하면서 결혼하고 자식키우기에는 월급이 너무 작습니다..
    밤일도 많구요...거의 모든곳이 밤일 입니다.....
    기공소 오픈하기도 좀 힘듭니다 .....제생각으로는 감투 쓰신 분들도 모두 소장님들이어서 기공소의 많은개업을 바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밥줄 문제가 걸렷으니가요..
    외국은 그나마 좋습니다.. 그래서 많이 나가는 것이겠지요..
    2804사이트는 대부분 좋은 의견이 많습니다.. 저는 현실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 ?
    스마일맨 2008.02.21 22:30
    저... 혹시... 세상에 쉬운일이 있다면.... 저 좀 소개 시켜 주세요... -.-;
  • ?
    별무리 2008.02.21 22:41
    스마일맨님 말씀보고 피식 웃어 봅니다.^^
    누가 소개시켜 주시면 저두 뭍혀가 주세용~~~
  • profile
    First Class 2008.02.21 22:52
    지금 님의 상황으로 기공과를 입학하신 거라면 그 선택에
    후회 없이 도전해 봐야겠지요...
    힘들고 지쳐도 분명 미쳐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학교 생활에 먼저 미쳐 보시죠^^화이팅입니다.
  • profile
    First Class 2008.02.22 02:19
    힘 듭니다 아주 힘듭니다 .생각보담은 훨씬!!!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고 열심히 가꿔 보세요 후일에는 님이 원하는 열매가 영글겠죠^^**^^
  • ?
    NOVO 2008.02.22 04:18
    기공으로 성공한다면 이세상 무엇을 해도 성공하지 않을까!!!!
  • ?
    기공짱짱 2008.02.22 06:48
    상당히 힘들고 자기와의 싸움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제부터 고생좀 많이 하실거에요,.
    그러나 요즘같은시대에...
    이일도 나름 괜찮은 직업일듯합니다..
  • profile
    김범석 2008.02.22 06:53
    기술로 먹고사는 직업이니 일단 하시면 평생 공부해야 되실겁니다. 공부하시기 싫어하시는 성격이거나 혹은 자리에서
    30분도 못 앉아 있으시다거나 하신다면 이일은 적성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
    최경현 2008.02.22 07:21
    누구든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가장 힘든 법이죠. 일단 흥미를 갖게된다면 아주 매력있는 직업이 아닐까요^^; ㅎㅎ;
  • ?
    마빈스세상 2008.02.22 07:34
    지금 기공사가 한 2만여명입니다. 2000년도부터 해마다 정원 100명씩 증가추세인데,
    올해한해 졸업자만 1500명의 신규면허 취득자가 나왔습니다.

    지금 소장님들의 입장과 지금 이글을 읽는 기사들의 입장과 학생들의 입장은 180도 다른 것으로,
    앞으로 지난 20년간 2만명이 앞으로 10년동안 나올 수의 기공사 보다 적은데다가
    그분들이 은퇴를 하는가? 기공사들은 은퇴라는 개념이 없기때문에 진퇴양난에 직면할겁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부정적으로 볼필요는 없고 긍정적으로 볼필요도 없고 묵묵히 군생활한다 생각하면서
    일하다 이런 마음으로 삽니다.

  • ?
    콩나물 2008.02.22 08:13
    마빈스님 군생활하는 생각으로 일하신다뇨~ㅋㄷㅋㄷ
    정말 맞는 말씀같기도 하고...ㅋ
    지금 시간이 된다면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보세요
    중소기업에서 잠시 일해볼 수 있다면 그것도 좋구요
    어딜가든 힘들고 하기싫은 것은 꼭 있습니다.
    다만 갈망하던 일을 한다는 것 그게 힘든것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요~
    세상을 열심히 들여다 보시고 오십시오^^
  • ?
    mc 2008.02.22 08:55
    2804분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이지만 타 사이트에 비판적인 글들이 한국치기공의 현주소가 아니다 라고 부정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마음 먹어도 안타까운 현실에 열정이 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적성에 맞다 안맞다는 시기상조라 생각이 듭니다....이미 진로를 결정하신 이상 학업에 열중하시고 좀더 세상을 넓게 보고 다른분야에서도 많은 경험을 해보세요....
  • ?
    waterlily 2008.02.22 09:24
    저는 너무 잼있습니다 , 즐기는 자만이 살길 아닐까요
  • profile
    임불란 2008.02.22 19:13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데로 이사이트는 긍정적인 글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위기 역시 웹서핑하시는 분들께는 다양한 정보수집에 도움이 될겁니다
    제 주위에는 기공일만큼 쉬운일이 어딨냐고 하는분도 있습니다
    이학력에 이정도 수입이 있다면 그정도 수고는 당연하다고 하더군요
    어디나 양면성은 있으니 다양한 정보수집과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를 비교하심이........
  • ?
    Paul 2008.02.22 21:31
    Just You can do it...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할려고 하세요 모든것이 힘이 든다고 생각하면 힘이들고
    쉽다고 생각되면 쉬워 집니다
    참고로 저도 무척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좋아지는 모습볼때면 많은 것을 얻고 있어서 마음이 무척행복합니다
  • profile
    Muam [無庵] 2008.02.22 23:22
    이제사 한 말씀드립니다.
    우선 적성과 소질을 묻고 싶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평생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산다는건 상당히 의미있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 어떤 힘든직업일지라도 본인이 즐기면서 행복해 할수 있다면 그 처럼 완벽한 직업은 없을 것입니다.

    전 아직 제가 가지고 있는 직업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을 여타의 직업에 비해 좋지 못한 직업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가끔은 슬럼프에 빠진적은 있지요. 하지만, 이 일을 그만둔다는 슬럼프가 아니라 나의 발전에 대해 속도나 여건에
    회의를 느꼈다고 해야 옳겠지요.

    아무리 좋은 직업이라 하나 제하기 싫어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치과기공사에 대한 직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토로하는 분들은 적성이나 소질을 고려하지 않고
    직업을 선택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 본인의 소질이나 적성을 생각해 보시고 , 또, 충분히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 ?
    이왕수 2008.02.23 01:48
    일다 한번 부디처 보세요~~ 아직 젊으시니
    물론 손재주가 좋고 이해능력이 좋으시면 더 빠리 발전하겟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연륜이 쌓여야만~~~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것 같네요^^
    참고로 전 노력을 적게해서 대가도 적어요(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말이죠 ㅋㅋ)
  • ?
    복덩어리 2008.02.23 07:14
    손재주가 있다면 엄청나게 좋겠지만..저같은 경우도 손재주가 없지만 부딪혀보고 있답니다^-^
    (격일제로 좌절하고 있답니다~너무 걱정은 하지마세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배성민 2008.02.23 07:49
    흠... 저도 기공일 한지 얼마 안됬지만 저도 첨엔 많이 힘들고 좌절도 많이했어요. ㅋ 덕택에 덤으로 방황도 좀 했죠.,, ㅋ 근데 전 기공일을 할땐 즐겁게 하는 편이더라구요. 다른일과 비교해봤을땐.... 앤도 제가 기공일 할때 젤 멋있어 보인다고 하고...(거의 뭐 사실 이 한마디에 넘어갔죠 ㅋ)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손과 발이 다를바 없는 재주를 지닌 저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ㅋ
  • ?
    별사탕 2008.02.24 22:09
    저도 손재주가 없어서 처음에 방황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모든일은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꾸준한 노력밖에 없는듯..
  • profile
    새끼호랭이 2008.02.25 00:58
    구체적으로 다른 일요일날 놀때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공부할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가 있다면 추천 하지만, 그저 하루하루 보내면서 발전 하길 바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도퇴되어 버릴 수도 있어요.
    저두 지금 일요일 오후 4시 기공소 나가서 공부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ㅋㅋ 쉽지 않아요. ^^
  • ?
    24k 2008.02.26 10:17
    않힘든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기공일이 밤일많이한다지만 다른 일도 자기일못끝내면 야근도하고.......;;;
    오히려 다른 직종보다 낮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성이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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