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조회 수 2328 추천 수 0 댓글 3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가 가입하고 오랜만에 글을남기네요..
현재 치기공사들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대부분힘든건가요. 저가 다른사이트를 둘러보니 거기는 완전 비판이 심하더군요..
지금 치기공사들의 현실을 알고싶습니다 이제 치기공과 입학을하게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지 모르겟지만  먼저 알고 다짐하고
들어가는게 좋을거같아서요.    솔직히 답변좀 주셧스면 합니다^^

아참.. 그리고 기공사가 되기위해 준비해야할것들좀  그리고 충고좀 많이해주셧스면합니다^^
  • ?
    별악치기 2008.02.21 07:15
    저는...뭐...쥐뿔 모르지만

    자기하기 나름 아닐까요???

    아무리힘들어도 목표를가지고 자기 직업에 자부심을 가진다면 힘든것쯤이야뭐...^^

    암튼 화이팅요^^
  • ?
    정복자 2008.02.21 07:30
    세상에 힘들지 않고 고생하지 않고 얻어지는게 과연

    별로 인생은 오래살지 않았지만 기공일과 그렇고 다른일도 그렇고

    모든게 다어렵습니다.... 어떤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면야

    저도 쥐뿔모릅니다!!









  • ?
    기공마니아 2008.02.21 07:50
    위 분들 말씀에 동감입니다.^^*
  • ?
    오야붕 2008.02.21 10:12
    님! 주셨으면 을 먼저 고쳐보세요^^
  • ?
    일관성 2008.02.21 11:01
    너무 어렵게 생각 하시지 마세요~
  • ?
    靑我 2008.02.21 17:45
    별악치기 정복자님 말씀에 올인할께요
    그리고 저는 개뿔도 몰라요...
  • ?
    팻보이 2008.02.21 17:58
    별악치기 정복자님 말씀에 올인할께요
    그리고 저는 개뿔도 몰라요...(2)
  • profile
    산사랑(이경희) 2008.02.21 19:51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남들이 힘들다고 하더라도 내가 힘들지 않다고 느끼면 되고, 남들이 힘들지 않다고 해도 내가 힘든다고 느낀다면 힘든 일이겠지요? 특전사도, 해병대도, 보병도, 방위도 그 상황에서는 힘들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 ?
    반항아 2008.02.21 20:24
    정말 힘들고 고생길이져...개인에 따라 다르지만..자기하기 나름 아닐까요
    도전해보는것두 나쁘진않을듯하네요
  • ?
    다웁게살자 2008.02.21 21:04
    네 ! 맞습니다 엄청 힘듭니다..
    위로 나보다 편한 사람을 보면 엄청 힘들것이요 아래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보면 엄청 편해 보일겁니다
    모든 것이 생각의 차이 아닐까요?
    그리고 준비할게 뭐 특별히 있을까요.. 올바른 마음가짐 하나면 충분할것 같은데요,,^^*
    열심히 도전해보세요 모든게 이루어질 겁니다..
  • ?
    야베스 2008.02.21 21:11
    먼저 치기공학과에 입학하게 되신것 축하드려요.^^ 저도 위의 의견에 동의해요.하지만 저희들이 처음 기공을 시작했을때 보단 월등히 현재의 환경이 나아졌어요.그리고...혹 일을 하시다가 외국에 나가실 생각이 있으시면....타 과보단 훨씬 쉬울실 거에요.^^
    아마도...현재보단 미래에 전망이 밝을것 같아요.^^
  • ?
    방승환 2008.02.21 21:53
    열심히 노력하면 기회가 주어지지않을까요~~
    막연하지만 처음은 3D 입니다 . 나중도 노력없이는 3D 일수밖에없는 현실이지만 그렇지않은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있어요~~~
    도전해보시죠~~~
  • ?
    오마이~ 2008.02.21 22:07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직원으로 기사생활하면서 결혼하고 자식키우기에는 월급이 너무 작습니다..
    밤일도 많구요...거의 모든곳이 밤일 입니다.....
    기공소 오픈하기도 좀 힘듭니다 .....제생각으로는 감투 쓰신 분들도 모두 소장님들이어서 기공소의 많은개업을 바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밥줄 문제가 걸렷으니가요..
    외국은 그나마 좋습니다.. 그래서 많이 나가는 것이겠지요..
    2804사이트는 대부분 좋은 의견이 많습니다.. 저는 현실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 ?
    스마일맨 2008.02.21 22:30
    저... 혹시... 세상에 쉬운일이 있다면.... 저 좀 소개 시켜 주세요... -.-;
  • ?
    별무리 2008.02.21 22:41
    스마일맨님 말씀보고 피식 웃어 봅니다.^^
    누가 소개시켜 주시면 저두 뭍혀가 주세용~~~
  • profile
    First Class 2008.02.21 22:52
    지금 님의 상황으로 기공과를 입학하신 거라면 그 선택에
    후회 없이 도전해 봐야겠지요...
    힘들고 지쳐도 분명 미쳐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학교 생활에 먼저 미쳐 보시죠^^화이팅입니다.
  • profile
    First Class 2008.02.22 02:19
    힘 듭니다 아주 힘듭니다 .생각보담은 훨씬!!!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고 열심히 가꿔 보세요 후일에는 님이 원하는 열매가 영글겠죠^^**^^
  • ?
    NOVO 2008.02.22 04:18
    기공으로 성공한다면 이세상 무엇을 해도 성공하지 않을까!!!!
  • ?
    기공짱짱 2008.02.22 06:48
    상당히 힘들고 자기와의 싸움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제부터 고생좀 많이 하실거에요,.
    그러나 요즘같은시대에...
    이일도 나름 괜찮은 직업일듯합니다..
  • profile
    김범석 2008.02.22 06:53
    기술로 먹고사는 직업이니 일단 하시면 평생 공부해야 되실겁니다. 공부하시기 싫어하시는 성격이거나 혹은 자리에서
    30분도 못 앉아 있으시다거나 하신다면 이일은 적성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
    최경현 2008.02.22 07:21
    누구든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가장 힘든 법이죠. 일단 흥미를 갖게된다면 아주 매력있는 직업이 아닐까요^^; ㅎㅎ;
  • ?
    마빈스세상 2008.02.22 07:34
    지금 기공사가 한 2만여명입니다. 2000년도부터 해마다 정원 100명씩 증가추세인데,
    올해한해 졸업자만 1500명의 신규면허 취득자가 나왔습니다.

    지금 소장님들의 입장과 지금 이글을 읽는 기사들의 입장과 학생들의 입장은 180도 다른 것으로,
    앞으로 지난 20년간 2만명이 앞으로 10년동안 나올 수의 기공사 보다 적은데다가
    그분들이 은퇴를 하는가? 기공사들은 은퇴라는 개념이 없기때문에 진퇴양난에 직면할겁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부정적으로 볼필요는 없고 긍정적으로 볼필요도 없고 묵묵히 군생활한다 생각하면서
    일하다 이런 마음으로 삽니다.

  • ?
    콩나물 2008.02.22 08:13
    마빈스님 군생활하는 생각으로 일하신다뇨~ㅋㄷㅋㄷ
    정말 맞는 말씀같기도 하고...ㅋ
    지금 시간이 된다면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보세요
    중소기업에서 잠시 일해볼 수 있다면 그것도 좋구요
    어딜가든 힘들고 하기싫은 것은 꼭 있습니다.
    다만 갈망하던 일을 한다는 것 그게 힘든것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요~
    세상을 열심히 들여다 보시고 오십시오^^
  • ?
    mc 2008.02.22 08:55
    2804분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이지만 타 사이트에 비판적인 글들이 한국치기공의 현주소가 아니다 라고 부정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마음 먹어도 안타까운 현실에 열정이 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적성에 맞다 안맞다는 시기상조라 생각이 듭니다....이미 진로를 결정하신 이상 학업에 열중하시고 좀더 세상을 넓게 보고 다른분야에서도 많은 경험을 해보세요....
  • ?
    waterlily 2008.02.22 09:24
    저는 너무 잼있습니다 , 즐기는 자만이 살길 아닐까요
  • profile
    임불란 2008.02.22 19:13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데로 이사이트는 긍정적인 글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위기 역시 웹서핑하시는 분들께는 다양한 정보수집에 도움이 될겁니다
    제 주위에는 기공일만큼 쉬운일이 어딨냐고 하는분도 있습니다
    이학력에 이정도 수입이 있다면 그정도 수고는 당연하다고 하더군요
    어디나 양면성은 있으니 다양한 정보수집과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를 비교하심이........
  • ?
    Paul 2008.02.22 21:31
    Just You can do it...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할려고 하세요 모든것이 힘이 든다고 생각하면 힘이들고
    쉽다고 생각되면 쉬워 집니다
    참고로 저도 무척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좋아지는 모습볼때면 많은 것을 얻고 있어서 마음이 무척행복합니다
  • profile
    Muam [無庵] 2008.02.22 23:22
    이제사 한 말씀드립니다.
    우선 적성과 소질을 묻고 싶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평생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산다는건 상당히 의미있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 어떤 힘든직업일지라도 본인이 즐기면서 행복해 할수 있다면 그 처럼 완벽한 직업은 없을 것입니다.

    전 아직 제가 가지고 있는 직업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을 여타의 직업에 비해 좋지 못한 직업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가끔은 슬럼프에 빠진적은 있지요. 하지만, 이 일을 그만둔다는 슬럼프가 아니라 나의 발전에 대해 속도나 여건에
    회의를 느꼈다고 해야 옳겠지요.

    아무리 좋은 직업이라 하나 제하기 싫어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치과기공사에 대한 직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토로하는 분들은 적성이나 소질을 고려하지 않고
    직업을 선택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 본인의 소질이나 적성을 생각해 보시고 , 또, 충분히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 ?
    이왕수 2008.02.23 01:48
    일다 한번 부디처 보세요~~ 아직 젊으시니
    물론 손재주가 좋고 이해능력이 좋으시면 더 빠리 발전하겟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연륜이 쌓여야만~~~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것 같네요^^
    참고로 전 노력을 적게해서 대가도 적어요(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말이죠 ㅋㅋ)
  • ?
    복덩어리 2008.02.23 07:14
    손재주가 있다면 엄청나게 좋겠지만..저같은 경우도 손재주가 없지만 부딪혀보고 있답니다^-^
    (격일제로 좌절하고 있답니다~너무 걱정은 하지마세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배성민 2008.02.23 07:49
    흠... 저도 기공일 한지 얼마 안됬지만 저도 첨엔 많이 힘들고 좌절도 많이했어요. ㅋ 덕택에 덤으로 방황도 좀 했죠.,, ㅋ 근데 전 기공일을 할땐 즐겁게 하는 편이더라구요. 다른일과 비교해봤을땐.... 앤도 제가 기공일 할때 젤 멋있어 보인다고 하고...(거의 뭐 사실 이 한마디에 넘어갔죠 ㅋ)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손과 발이 다를바 없는 재주를 지닌 저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ㅋ
  • ?
    별사탕 2008.02.24 22:09
    저도 손재주가 없어서 처음에 방황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모든일은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꾸준한 노력밖에 없는듯..
  • profile
    새끼호랭이 2008.02.25 00:58
    구체적으로 다른 일요일날 놀때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공부할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가 있다면 추천 하지만, 그저 하루하루 보내면서 발전 하길 바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도퇴되어 버릴 수도 있어요.
    저두 지금 일요일 오후 4시 기공소 나가서 공부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ㅋㅋ 쉽지 않아요. ^^
  • ?
    24k 2008.02.26 10:17
    않힘든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기공일이 밤일많이한다지만 다른 일도 자기일못끝내면 야근도하고.......;;;
    오히려 다른 직종보다 낮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성이 맞아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32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974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30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74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902
1732 자게 조각 슬럼프 입니다 15 file 이호진 2008.02.28 2393
1731 자게 가입 인사드립니다 2 이호진 2008.02.28 2440
1730 자게 웃고갑시다 33 file 천하태평 2008.02.27 2305
1729 자게 별 다신분들 축하폭죽(?) 15 file 천하태평 2008.02.26 2279
1728 자게 <b>[07년 12월] 베스트 게시물에.... 36 관리자 2008.02.26 2294
1727 자게 <b>금일 또 한분의 2804 스타가 탄생하셨습니다.. 51 관리자 2008.02.26 2292
1726 자게 여자 기공사분들 가운 어디서 구입하나요? 11 새끼호랭이 2008.02.26 3029
1725 자게 아쉬운 설경 13 simmi 2008.02.26 2273
1724 자게 [단체사진] 대구 공개강좌 사진입니다. 43 file Nuclear 2008.02.25 2411
1723 자게 광주보충보수교육을 다녀왔습니다~~ 9 두더지(김경욱~~) 2008.02.25 2272
1722 자게 2008년 새해 다짐하셨던 계획들은 잘들 실행하고 계신가요??? 19 H2 2008.02.25 2280
1721 자게 [re] [퍼온글] 맞아죽을 각오로 쓴 캐나다 취업 신청자들을 위한 충고.... 11 daniel 2008.02.25 2398
1720 자게 2804회원님들과 12시를 또 함깨 보내며... 12 낭창공주^^ 2008.02.25 2303
1719 자게 기공관련 책이요.. 다들 어디서 구입하시는지..? 14 별사탕 2008.02.24 2289
1718 자게 가입인사 드려요 10 아담스 2008.02.24 2272
1717 자게 [퍼온글] 맞아죽을 각오로 쓴 캐나다 취업 신청자들을 위한 충고.... 31 스마일맨 2008.02.23 3227
1716 자게 교재구입희망합니다... 3 Paul 2008.02.23 2280
1715 자게 오늘 게스트 참석 요망 2 simmi 2008.02.23 2280
1714 자게 만사태평하소서 9 file 슈팅스타 2008.02.23 2279
1713 자게 혹시 해킹당한건가요? 6 스마일맨 2008.02.23 2366
1712 자게 푸념~ 14 하영덕 2008.02.23 2333
1711 자게 비가 왔습니다^^ 14 file 이유상(이우형) 2008.02.23 2280
1710 자게 11시 20분 현재 2804 접속자수 ^^* 15 file Muam [無庵] 2008.02.23 2273
1709 자게 가입인사 드려요~ 11 눈사람재체기 2008.02.23 2275
1708 자게 무암의 또다른 모습...ㅋㅋㅋ 28 file 천하태평 2008.02.23 2283
1707 자게 숨은그림찾기 ㅠㅠ(나미네이트) 8 file 천하태평 2008.02.23 2295
1706 자게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 8 Paul 2008.02.22 2269
1705 자게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14 신동주 2008.02.22 2272
1704 자게 빌덥 붓이 ......T T 8 오야붕 2008.02.22 2285
1703 자게 정월 대보름이네여..ㅋㅋㅋ 1 소나기 2008.02.22 2335
1702 자게 이번주 일요일 서울 홍제동................ 7 마진 2008.02.22 2595
1701 자게 <b>[입금확인] 꼭 확인바랍니다. 1 투섭이 2008.02.21 2315
1700 자게 정월대보름이네요.. 14 환장 2008.02.21 2126
» 자게 기공사님들!! 물어볼것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34 신동주 2008.02.21 2328
1698 자게 [마감] firring pin 시작합니다.. 7 투섭이 2008.02.20 2364
1697 자게 저 내일 졸업합니다. 추카해주세요 ㅋㅋ 23 하영덕 2008.02.20 2438
1696 자게 저 감기걸렸다가... 15 낭창공주^^ 2008.02.20 2334
1695 자게 가입 인사염~~^^ 16 정창환 2008.02.20 2285
1694 자게 티타늄에 답 바랍니다 3 행복찾기 2008.02.20 2313
1693 자게 중국치과 2 22 file 천하태평 2008.02.20 2324
Board Pagination Prev 1 ...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 419 Next
/ 419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