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건대 입학식이 얼마 안남았네요.
타 사이트에보면 절망하지만 현사이트에 오니 다시 희망도보이고 열심히 하지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저가 아는 교회에 교수님도 기공일이 힘들다고 과이전을 하라는둥. 저를 타격주지만 저가 좋아서 하는일이기때문에 열심히 해볼랍니다.
군대에서도 생각할시간이 많을듯하네요. 최선을다하는 학생이되겠습니다. 선배님들
타 사이트에보면 절망하지만 현사이트에 오니 다시 희망도보이고 열심히 하지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저가 아는 교회에 교수님도 기공일이 힘들다고 과이전을 하라는둥. 저를 타격주지만 저가 좋아서 하는일이기때문에 열심히 해볼랍니다.
군대에서도 생각할시간이 많을듯하네요. 최선을다하는 학생이되겠습니다.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