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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의 꿈

by simmi posted Feb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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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2804회원님 제가 오늘은 선소리 한번 해야겟습니다...
기공소와기공실이 다 그런타는 이야기는 아님 아닙니다.
기공소의 여락한 환경을 떠나 병원기공실로 가는 회원님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누구 책임이냐고 물어 면 첫째는 현기공소장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째는 자기자신입니다..오늘을 참지 못하고 내일의 미래를 버리고 당장에 여기가 기공소보다는 더 좋은 환경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누구나 기공실을  선호 하고 취업을 합니다...과연이것이 우리기공계의 미래라고는 할수있겠습니까.
기공소가 의료기사중에서도 유일하게안경광학과와 단독개설을 하여 온지가 언 40년이 넘었습니다 이런 추세로가면 다시 옛날처럼 치과의사에
종속되어가지 않을지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습니다...대형치과가 추세인만큼 점점기공실은 크지고 . 기공소는점점 축소대고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기공료 현실화 하자고 아무리 소리쳐보십시요 돌아 오는 것은 메아리 뿐입니다. 기공료 죄송 하지만 꿈일뿐입니다 일부 소장의 책임도있지만 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기공료 인상을 위해  아무리 노력 해도 가장적이 누구냐 하면 나자신의 욕심과. 기공실을 소유하고 있는치과 입니다..
2804회원 여러분 우리의 꿈은 진정한치과기공사ceo아닙니까.. 오늘이 힘든다고 피하지 마시고 밝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기공료 산정은 우리가 해야 하고 우리가 당당하게 청구 받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아직도 여러시도에서는 협상을하고 있습니다...
너무 웃기는 현상 아님니까... 이것이 민주주의 임니까.사회주의 입니까... 두서없는 글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저를 비방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나의 직업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나의 미래를 생각하시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떻게 행동 해야 할지를
고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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