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보에서 치과기공료 현실화에 대한 글

치과기공료 현실화
안성모 치협 회장은 치과기공소 경영상 합리적인 치과기공료 운영이 바람직하다며 치과기공료는 치과의원과 거래하면서 공정거래법에 위반되
지 않게 자연스럽게 인상해야 한다고 했다.
안 회장은 치과기공료를 인상해야하는 이유를 양 단체 회원들에게 치의신보, 치과기보를 통해 홍보하되치과기공료 가이드 라인을 양 단체가
협의하여 정하게 되면 공정거래법에위반 하는 것이므로 지양해야 한다고했다. 보철수가와 기공수가가 외부에비추어 지면 전문성을 배제하는 것이기에 보철수가, 기공수가 공히 기술이 주가 되므로 원가보다는 기술료가인정되어야 한다고 했다.
안 회장은 현재 금 값이 약 50%인상되어도 보철수가는 변동이 없는것처럼 수가를 현실적으로 반영시키기는 어렵다며 4~5년간 치과기공
료가 변동이 없다 해도 양 단체가 수가를 정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4~5년간 치과기공료가 변동이 없다 해도 양 단체가 수가를 정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협회는 왜 가만히 듣고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뭔가 조치를 취해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