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내용없이 정말 기공사들이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하는지,그리고,기공학생들의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국시를 위해서 공부를 하고있느지,정말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환자를 위해서 공부를 조금이나마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네요.
요즘 3학년을 눈앞에 앞두고 후회아니 미련도 그렇구....
딱히 맞는 말은 없는데 답답하네요.실력이 중요한지 이론이 중요한지...둘다 중요한데 기공사들과 말해보면 아닌것 같구...
너무 돈돈하는사람도 많구..조각이나 왁스 가르쳐주시는 세미나에 다녀와도 끝에 결국 돈얘기구...
후배들을 위해 양심,성의껏 노력하시는분 찾기가 쉽지 않네요.정말 존경할 만한 기공사님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감히 어린후배가 짧게 무례함을 무릅쓰고 올려봅니다.
지금 좋은 내용과 자료로 채찍이 되어주시는 훌륭한 기공사님들께서 많이 앞장써주세요.^^
정말 국시를 위해서 공부를 하고있느지,정말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환자를 위해서 공부를 조금이나마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네요.
요즘 3학년을 눈앞에 앞두고 후회아니 미련도 그렇구....
딱히 맞는 말은 없는데 답답하네요.실력이 중요한지 이론이 중요한지...둘다 중요한데 기공사들과 말해보면 아닌것 같구...
너무 돈돈하는사람도 많구..조각이나 왁스 가르쳐주시는 세미나에 다녀와도 끝에 결국 돈얘기구...
후배들을 위해 양심,성의껏 노력하시는분 찾기가 쉽지 않네요.정말 존경할 만한 기공사님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감히 어린후배가 짧게 무례함을 무릅쓰고 올려봅니다.
지금 좋은 내용과 자료로 채찍이 되어주시는 훌륭한 기공사님들께서 많이 앞장써주세요.^^
1.국시를 쳐서 자격증을 딴다함은 기공일을 하기위한 기본적인 사항이구요.. 면허가있고나서도 실력이있어야 기공계에서 살아남을수있겠죠?
둘중 어느게 중요하느냐라는건 의미가 없는듯한데요...예를들어 미대학생에게 조각을 시킨다고치면 조각은 잘할지모르지만 교합관계가 어떻게 되서 그렇게 조각해야되는지 이유는모르겠죠?? 이론 없이 실력은 나오지 않습니다...
2.그리고 너무 돈돈 하는사람이 많은것 같다는데..아직 학생입장이라면 부모님아래에서 용돈받으며 학비받고 다니는 입장이면 그렇게 생각될수도 있을겁니다...(너무 이상추구형이라할까요?...)
학교졸업하면 생활도해야하고 결혼도해야하고 아이도 키워야합니다.... 모든게 돈과 관련이되지요...기공사가 기공물 제작비 올려야한다고(현실화) 하는부분이 맘에 걸리신다면 치과의사들이 보철물가격 올리는것은 좀 눈에 거슬리지않나요?
제가 전에 기공실있을때 기공료 10%올린적 있습니다... 원장 6명의 치과병원이었는데 이양반들이 환자한테 이야기할때는 뭐라는줄 압니까?
기공료가 올라서 보철료 5만원씩 올랐다는겁니다... 나원 기가 막혀서원.... 기공료 10%는 크라운 2500원 포세린 5000원 레진인레이 3500원대충 이정도였습니다....
3.그리구 후배들을 위해서 열심히 세미나하시는선생님들 많습니다... 그분들 결코 자신들 돈벌려고만 세미나 하시는게 아닐겁니다...
거의 매주 전국을 돌아다니시면서 혹은 자신의 기공실 세미나룸에서...후배들을 위해 세미나 하시는겁니다... 물론 세미나비는 받지만 그만큼 기공계를 사랑하는 열정이 없다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그분들은 주말에 가족들과 나들이 하고싶지않을까요????
인터넷의 특성상 사람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것이아니라서 읽는사람에따라 기분나쁘게 읽을수도 있으리라생각합니다... 저는 전혀 기분나쁘게생각하시라고 적은글이아니며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린겁니다....다른분들은 또 다른 리플을 달아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