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제가 쪼금 모아둔 금가루 팔려고 하는데...

첫 화면 우측배너 광고란에 폐금광고 있죠

아..형제폐금은 알고 있는 곳인데...혹시 다른 괜찮은 곳이 있나 해서요.;;;

파시는것도 좋지만 소유주가 누구인지 소장.실장 아니면 직원이면 반드시 소장이나실장님한테 허락을 받고 판매를 하시는것이
어떨지 ..

마루님 이왕이면 좀더 모으세요^^
커피병 가득 정도로......^^

골드 값이 계속오르는데 . 퇴직금이다 생각하시고 장기로 모으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열심히 일하면서 모은사람이 소유주 아닌가요?
보너스나 다른 차원의 보상이 있다면 몰라도...
먼지마셔가면서 모은 것을 기공소 소장님이 소유주라서 가지고 간다면 기사는 모을 필요가 없지요.

소탐 대실입니다.수도권에서는 금가루 못 모으게하죠. 치과 기공사지 광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아~ 옛날 생각 납니다..
처음 기공실장으로 있었던 치과에서 몇개월동안 열씨미 모은 가루를 원장님이 보고서는 치과공금으로 하자고 해서
신나게 한판 붙고는 보는 앞에서 후황에 털어놓은 기억이 나는군여...ㅎㅎ
짐 생각해도 넘 아깝슴다.......ㅎㅎㅎ....... 즐~~^^

누가 폐금가루에 소유권을 말할수 있는지???
차라리 금가루 하나 바라보고 공짜로 집진기 설치해준 업체라면 모를까??
소장, 실장은...도데체 왜???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소유권...흠...
소장님께 허락은 받았으니..제꺼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기공소가 작아서 소장님 포함 셋 있습니다...
이전에 회식 자리에서 금가루 얘길 드리니 자기는 필요없고 나중에 팔면
파샬 기사한테나 술 한잔 사주라면서 허락을 받았던 터라...
이렇게 글을 올렸네요....)

흠...더 모아야 하느냐........파느냐..-_-;;

더 모으세여~~~어차피 허락 받은거..ㅋㅋ

더 모으세요...에 한표 더~

오늘도.. 금 1돈값.. 어제보다 1000원정도 올랐더군요..

열심히 모은사람이 임자지,,,허락은 무슨,,누구한테 허락을 맡으라는건지 원

소장님께도 술한잔 아님 맛난 저녁한끼 사드리세용~~
보너스 같은 금가루네요~ 기분 좋으시겠어요~~ㅎㅎㅎ

금가루 모아서 보험하나 드세요,,
폐에 기공소 먼지 엄청 들어갑니다..
1주일에 한번씩은 삼겹살을...

금가루는 열씸히 일한 사람들의 몫이지요....
아님 뭐하러 안좋은거 마셔가면서 일하나요..
그걸 몰래 가져가거나 , 아님 대놓고 가져 가는 그런 소장들 정말 어이 없더군요...
저도 당해 받는데 ,,, 기분더러워요... 첨부터 말하면 이해라도 하지...
반성들 하세요....
그리고 조금은 팔지마세요.. 많이 모으시고, 깨끗하게 모으세요... 폐금업 하시는분들도 많이 사셔야 조금이라도 더 쳐주죠...
최소 50그램 이상 모으세요... 제가 전국 최고가 소개시켜드릴께요.^^
하지만 서울이라는거...

허락이라는 단어가 조금은....모든지 고생한 사람몫이라고 생각듭니다..열심히 일한자~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ㅋㅋ 열심히 모은자~~가져라~~하면 이치에 맞을랑가요?ㅋㅋ

모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