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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con 지르코니아 glazing
저는 처음 회사 직원분이 가르쳐준 메뉴얼은
dry1분
시작온도 450
최고온도 920
계류1분
분당상승온도 80
쿨링 30초~1분 긴거는 쿨링타임 더 주고요.
이렇게 2번 소성하면 글레이징이 잘 되는데요.
제가 앞전 올리신 회원분들 글을 찾아보니 뎃글중에 지르코니아 800이상 올리면 안좋다 하셨는데 왜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정말 그런건지...신터링 화네스에서 1500도 이상 올리는걸로 아는데 글레이징 온도 가 높으면 안되는지....후에 지르코니아가 약해지는건지요?
920도는 좀 높은거같은데요 ㅎㅎ 저도 cercon쓰는데 또 800도 안넘으면 광이 잘 안납니다 ..
전 900도 밑으로 사용하고있어요 몇번해보시고 최저로 파우더 잘 녹는온도 찾아보셔요 ㅎㅎ
이게 퍼니스에따라 온도가 조금씩 달라서 ..
저도 퍼니스 두대 똑같이 온도 놓고 올려보면 어떤건 녹는데 어떤기계는 안녹더라구요 ㅎㅎ
온도를 달리해서 여러 방법으로 소성해봐야겠네요. 음 쿨링 시간도 더 늘려야겠고... 분당 상승온도는 어떤지 너무 빠른거 같기도 하고... 별 문제는 없어서 그냥 쓰고 있어요. 뎃글 주신 선생님들 많은 도움 되었어요.감사 합니다.
네 온도도 중요 하지만 적절한 쿨링 타임을 찾으셔서 작업 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신터링 스케쥴은 길게는 10몇시간동안 1500까지 올라가는거고
글레이징 스케쥴은 20~30분만에 900도까지 올리시는거니까요
써멀쇼크의 강도가 다르죠
아무래도 열 충격 강도가 다르겠죠? 제가 글레이징시 드라이 타임, 분당상승 온도, 쿨타임등 좀더 세심하게 신경써야 겠습니다.바쁘다고 좀 급히 하는 경향이 있어 지르 파절 등 충격에 둔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뉴스 & 칼럼
열충격이 적을수록 지르코니아 크랙가는걸 방지 할수있으니깐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