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넋두립니다.. 패쓰하셔도.. ㅎㅎ
일 자체를 참 즐기면서 해오다 어느 순간인가 즐겁지 않은 순간이 오더군요..
쉴 때가 되었군.. 했죠
그동안 보고 싶었던 수 십편에 미드와 영화들을 섭렵하면서
못만났던 친구들과의 회포, 섭섭해하던 여친 맘 달래주고, 나홀로 출사 등으로 시간을 보낸지가
두 달이 넘었네요
첨 각오처럼 일 생각이나 걱정은 완전 접어두고 푹 쉬었답니다
두달을 넘어선 이번 주.. 후훗..
그렇게 즐겁지가 않았던 빌덥할때의 떨리는 붓끝이 아련히 떠오르는 것 있죠..
잘 되지않던 엠브레져 컨투어링하던 손목의 움직임
짜증나던 롱브릿지 틸팅까지..
그래서 요곳에 오게되었네요.. 여전히 열심히들 즐기시는 분들께..
저도 조만간 컴백을 해야할둣 하네요..
다시 시작해보자.. 좋은 말이죠!
일 자체를 참 즐기면서 해오다 어느 순간인가 즐겁지 않은 순간이 오더군요..
쉴 때가 되었군.. 했죠
그동안 보고 싶었던 수 십편에 미드와 영화들을 섭렵하면서
못만났던 친구들과의 회포, 섭섭해하던 여친 맘 달래주고, 나홀로 출사 등으로 시간을 보낸지가
두 달이 넘었네요
첨 각오처럼 일 생각이나 걱정은 완전 접어두고 푹 쉬었답니다
두달을 넘어선 이번 주.. 후훗..
그렇게 즐겁지가 않았던 빌덥할때의 떨리는 붓끝이 아련히 떠오르는 것 있죠..
잘 되지않던 엠브레져 컨투어링하던 손목의 움직임
짜증나던 롱브릿지 틸팅까지..
그래서 요곳에 오게되었네요.. 여전히 열심히들 즐기시는 분들께..
저도 조만간 컴백을 해야할둣 하네요..
다시 시작해보자.. 좋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