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내용을 듣고 매우 불꾀 했습니다 아니 결혼식날 그것도 속았다는 말을 듣고 나니 울화가 치밀어습니다. 내심 기분이 상해 피로연에
가서 술많 엄청먹고 그날 비행기도 타지못하고 팔공산에 서 숙박을하고 그다음날 5시비행기로 제주도로 날라 가 신혼여행스케줄이 엉망 진창이되고 일반 관광객하고 ( 아줌마 아저씨 ) 한버스타고 신혼 여행동안 돈7만원 쓰고 왔는 기억이 다시 되살아 나네요 나중에 안일이지만
경남야로의 사투리 속았다는 표현이 ( 수고했다 ) 이얼마나 엉청난 표현입니까 2804회원여러분 이제는 표준어를 사용합시다..
먼저 앞글 리플에 올라 와있는 글을 보면서 이렇게 한자 올립니다. ( 욕바따 .욕보고 있다)이런표현 골란해여....
몰라서 물어보면 웃음이 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