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가 팁을 하나 드리면요...
라면 면발이 80센트 익으면 냉면이나 국수처럼 찬물에 식혀보세요..
그동안 라면 국물은 끓이시고요...
그럼 탱탱한 면발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는 미리넣으시면 향과 치감이 떨어지므로 계란 넣을때 같이 넣으시면 살짝 데쳐져 두가지를 모두 지킬 수가 있답니다^^
또 저는 고추냉이의 찡한 맛을 조아해서 종종 넣어먹는데 고추가루의 메콤한 자극과는 사뭇 다른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물이 없는 상태에서 캔 참치 기름을 넣고~신김치를 넣고 살살 ~볶다가~참치넣고 같이 볶아요~
그럼 볶음김치죠?ㅋㅋ 거기에서 이제 물을 넣고~라면을 끓이는데~김치 국물을 입맛에 맞게
넣어주신다면...........아마 맛있지 않을까요?
전 친구들과 놀러가면 항상 이렇게 한번씩은 끓여주거든요^-^
그럼 맛난 라면 맛있게 드시길^&^
사용 설명서에 적어 놓았을테니깐요^^ㅎㅎ
근데 우리는 다른 방법을 찾죠^^~ㅋ
더 좋은 방법이 있을꺼얌^^<==이러면서^^ㅎㅎ
샴실 마다 같은 재룐데도 사용법이 다들 틀리시더라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