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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center 를 소개합니다.

by 김창환 posted Mar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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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 입구에 걸린 사진 입니다.
우리 식구 중 한 사람인데 간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작업실 전경입니다.
다들 일하는 모습을 찍을려고 하니 다 도망갑니다.
왜 들 카메라엔 그리 약한지...






간식도 먹고 회의도 하는 테이블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하면서 날마다 여기에서 간식을 먹고 있으니 언제 살을 뺼 수 있을지...





멀티룸입니다...





여기도 멀티룸,,,










오늘 기공소 창 넘어의 풍경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지난 2월의 어느 눈 내리던 날입니다.





빌드업실인데...
정리좀 하고 일하면 좋으련만...
내 성격이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오히려 일이 안됩니당,,,





여긴 나 만의 공간인데.
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강좌란에 따로 올리겠씁니다..



렌즈가 어안 렌즈로 촬영을 하여 왜곡이 많습니다.
이해로 봐 주세요..
이제 개소한지 3개월이 지나고 아직은 정신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안정이 되가고 더 좋아질걸로 믿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도 넘 좋고 일도 하기싫어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여기 2804에 아이디로 A.T.center 식구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장덕부 실장님..
장기사란 아이디를 사용하면서 멀리 김해에서 올라와 열심히 내 마음을 흡족하게 해 주는 아주 믿음직한 친구입니다.
아직 와이프한테 사랑해~~ 소리도 못해봤답니다...
친구들이 와이프한테 사랑해  하면 다들 친구안하다고  바보 취급한데나..???
원래 경상도 남자들이 다  그렇습니까?
다음은 이은정 주임,
mystar  란 아이디를 사용하고  항상 말없이 열심히 하는 친구입니다.
이주희 주임
이주희란 아이디를 쓰고,,
맨 위의 입술의 주인공입니다.
조각도 잘하고,,
다음이
1년차 최현석,,
아이디도 최 현석입니다.
또 다른 1년차 김 영아.
아이디도 김영아.
이렇게 다섯의 친구와 그리고 나,,,또 살림하시는 대리님 한분 해서
일곱명이서 조촐히 일하고 있씁니다.
조만간에 식구를 늘여야 하는데...
..
어느 기공소건 일하느 환경은 달라도 하는일은 다 똑같습니다.
밤 늦게 일하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 알고,,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다 보면
기공사로서의 보람을 찿을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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