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는사이 기공소에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이제 기공을 배우기 시작했기에 어려움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열심히하시고 결력자분들과 선배들을 빨리 사귀어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기공은 순순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는 기공선배들이 많은 곳입니다
글 하나 하나 댓글에도 예의를 갖춰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직...학생인데요...작년에 처음 접한 석고카빙때문에...고생했던게 생각납니다...
저는 작년에 스터디 두개 들어서 스터디 선배들 졸라가며 밤 9시 10시 까지남아서(주위에서 중요하다고 그래서^^!)
석고카빙을 했습니당...지금 생각해보면....그리고 여기 선배님들이 올리신 글들을 보면 잘했던것 같습니당...
박소라님....가장 좋은방법은 주위 선배들이나 교수님들을 귀찮게 하시는게...그리고 일단 많이 해보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당...
위 선배님들 하신 말씀처럼...먼지가루 날리게....^^!....암튼 화이팅입니당....
이제 학기 시작한 1학년이면서 도데체 얼만침 잘하실려고 그러시는지...ㅡ,.ㅡ;;수업 몇시간 않받으셨을건데...
박소라님 오늘 하루동안 3개의 글을 올리셨던데 주목하고 있을겁니다.ㅡㅡ+
어느날 갑자기 2804에서 사라지는 사람이 되지말고 묵묵히 뚝심을 가지고 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무암치과기공소 홈피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