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공사 같은곳 통하면 수수료가 1000만원 이상 든다고 합니다
네이버에 "차칸 꺼부기의 그림일기 '란 블로그에 가보세요
이 친구가 이번에 J1비자로 미국에 1년정도 연수를 갑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미국연수에 관한 자료와 사이트를 올려 두엇더군요
차칸꺼부기(엄재영) 후배와 김천대 이번에 졸업한 오은혜가 백년대계에 오신 소장님과 미국에서 오신 교육생을 통해 미국연수를 가게 되엇습니다
비자대행하는곳에서 자신들이 J1비자를 만들어주고 연수를 시켜주면 수수료를 700만원 받는다고 하더랍니다
미국이나 외국에 아는분이 있다면 관광비자로 나가서 그쪽에서 취업비자로 교환해준다고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에 졸업한 친구2명이 미국으로 갔습니다
이 친구들이 그쪽에서 마음에 들면 영주권까지 보장해주겟다고 한답니다
결론은 외국에서도 통할수 있는 실력과 영어공부등등 준비를 하면서 기회를 기다리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위4명의 친구들도 수백만원 드는 비용을 미국쪽에서 부담해준다고 하니까 가지 졸업생들이 비행기값하고 1000만원정도
지출하면서는 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해외취업에 천만원이나 드나요???
저같으면 그돈 들고 미국이고 캐나다고 관광비자로 들어가 여행하면서 찾겠습니다
그래서 취업이 결정되면 계약서 현지에서 쓰고
큰회사의 경우 취업비자(J1아닙니다) 2달이내에 정식으로 나오고 왕복 비행기표 다 끊어주고
이주 비용까지도 일부 부담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만봐도 천만원은 너무 아깝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비젼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매일 서핑만 하다가 간만에 글 쓰게 되네요. 지금은 캐나다에 있구요. 이곳에서도 치과기공사분들이나, 치위생사분들이 많이 공부하시고 계시더군요. 간만에 들어오니 그래도 저희 회사가 어느정도 알려지긴 했나봐요! 머슥... 해외취업 수수료에대해 많은 분들이 불만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요. 회사로써는 아무래도 이윤을 추구해야 운영이 되니깐 회사의 입장도 조금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께서, 여행다니면서, 이곳저곳 이력서 넣은뒤에 취업하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노력하시면 못할 것도 없다고 저도 봅니다. (하지만, 무지 발품을 팔아야된다고 봅니다. 인터넷만으로는 글쎄요. 현지 대규모 덴탈랩을 제외하고 소규모 덴탈랩은 무척 바빠서 이멜은 확인은 하겠지만, 직접가서 확인하는것 외에 )하지만, 에이젼시를 이용한다는건 자신의 능력에 합당한 월급을 받을 수 있게하며, 미리 정보를 알아둔 덴탈랩에서 근무하도록 하는데 이용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이주공사외 가타업체와 달리 저희가 정말 자신있게 해드리는건 본인에게 맞는 급여를 덴탈랩의 팀장이나 오너와 딜을 하는것이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10년전에 이곳에 이주오셔서 10$부터 시작한 기공사분들도 여기 적지않습니다. 모든것에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본인에게 스피킹능력이 뛰어나서 직접 테스트와 비지니스 능력을 발휘을 해도 나쁘지 않을것이며, 보다 안정되고, 쉬운 방법으로 가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에이젼시를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지만, 약간은 회사 홍보글이 되는것 같아 죄송하네요.
해외취업에 대한 말씀도 그리고 우려도 참 많습니다. 저희 직원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저희가 좋은곳으로 취업시켜 드리면, 추후 인정받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로 나가는 방법은? 요즘은 워낙 많은 방법....많은 곳을 통해서 해외를 나가시는것 같은데....
짧은 댓글로 설명 드리기에는 조금 지면이 짧은것 같습니다...이곳 게시판에도 잘 찾아 보시면 관련 정보들이 있습니다.
일단 한번 검색해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