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이 자꾸 터지는데 어떤문제점이있을까요??
경험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링이 자꾸 터지는데 어떤문제점이있을까요??
경험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300도정도에서 좀 오래 계류해보세요
소환을 언제 넣는지가 중요하죠. 바로 바로 작업하는 경우 급하게 시작하여서
온도를 급하게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레진의 특성상 급하게 하는건 좋지 않아요.
급하게 온도를 상승시키면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레진이 끓으면서 터져요.
포세린 임프란트캡 두꺼운거 매몰해서 내면이 붕괴되어서 막혀 나오는 경우랑 같은거죠.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천천히 해보세요.
위에 분들도 다 같은 맥락이죠.
스푸루가 굵으면 그 주변에 링 내 실크랙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매몰재의 강도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천천히 소환을 시작해보세요.
1차계류도 중요하니 시간길게 충분히 해보세요.
저는 1차 1시간 30분정도 계류 줍니다.
아 추가적으로 한링에 여러개 넣었을때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죠.
잘하는 분들은 세워서 잘 하시지만 어설프면 이것도 문제가 발생될 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한링에 한패턴만 하니깐 크랙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여튼 링도 잘 선택하셔야 하고 매몰재의 두께가 충분하며 매몰재의 강도가 충분한 상태에서
시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소환문제라면 한번에 온도 올리지마시고 중간계류 충분히 주면서 하면 대부분 해결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