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곧 기말이네요
#46 왁스업 남깁니다
시험기준으로 하려다보니 제가 보기엔 협측은 임상적으로 좀 이상해보이는데...잘 모르겠습니다
설측 교두 위치를 좀 조정하고 설면 풍융도를 치축경사를 고려해서 좀 조정해야겠죠?
이번에는 컬러사진으로 올렸습니다
매번 좋은 조언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복습도 해야하고 월드컵도 응원해야하고 ㅎㅎ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곧 기말이네요
#46 왁스업 남깁니다
시험기준으로 하려다보니 제가 보기엔 협측은 임상적으로 좀 이상해보이는데...잘 모르겠습니다
설측 교두 위치를 좀 조정하고 설면 풍융도를 치축경사를 고려해서 좀 조정해야겠죠?
이번에는 컬러사진으로 올렸습니다
매번 좋은 조언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복습도 해야하고 월드컵도 응원해야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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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모형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하악 6번 교두 이름을 잘 생각해보세요. 협측에 근심 협측, 원심 협측, 설측에 근심 설측, 원심 설측, 그리고 원심교두입니다. 열심히 하셨는데 원심 교두를 더 확실히 원심에 위치할수있도록 만들어보세요. 지금은 협측교두가 3개인 형태로 보입니다. 그리고 협측 교두 분배에 조금 더 신경 써야될듯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임상케이스라는게 매번 상황에 맞는 형태를 만들기에 정해진것이 없죠,
다만 가지고 계신 모델에서는 반대측 동명치가 보이네요.
비교해보시면 차이점이 보이실거예요.
또, 눈으로 여러방향에서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는게 정확하지 않고
특징들이 구분되어지지않을때에는 펜슬로 그려가면서 형태를 더 자세히 관찰하는게 도움이 되실거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