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안녕하세요~~

by 1114 posted Apr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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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804에 들어서 이런 환영사는 첨 느낍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먼저 드립니다..

음...

좀 딱딱한 내용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이 2804를 안지는 벌써 몇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어제 가입한 초짜입니다. 이 싸이트가 어떤 목적으로 이뤄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잘모르고 어리고 연차도 작고 하지만 한말씀 올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떤 목적으로 어떤 동기로 이 싸이트를 만들고 참여하시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너무 낙관적으로 봐주시는 선배님들 그리고 격려 해주시는 선배님들....

제가 보기엔 작품하나하나에 격려와 놀라는 듯한 칭찬밖에 없는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딱 한분 무암선배님 wax 색이 눈에 혹시 피로하진 않냐는 말씀...

이게 제일 기억에 남네여.. 그것도 상대방을 최대한 배려 하시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암튼 충고 하나 따끔하게 못하고 계시는 선배님들 아니신가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부족하고 아직 연습이 많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따끔한 한마디가 오히려 득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주제 넘게 죄송합니다. 아직 이싸이트의 의도나 방향을 잡지 못해 엉뚱한 글을 올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선후배를 떠나 좀더 낳아지는 그리고 좀더 퀄리티가 높아지는 기공인을 바라는 한사람으로서 간략하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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