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위생사 4년차에요. 학생때부터 적성에 안맞는거같다 생각했는데 정말 안맞더라구요…싫은 이유는 제일 큰게 많은 사람들 상대하는 서비스직마인드 에요.어떤. 직업이 든 다 어느정도의 서비스마인드는 필요하지만..암튼 더 사람들 적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저는 손재주랑 눈썰미가 있는 편이라 기공일이 더 맞는거같아요. 물론 쉬운 일은 없겠지만요.손으로 뭐 만드는거 좋아하고 별로안친한사람 새로산옷,앞머리자른거알아보고 음..임시치아 깎을 때도 ㅇ예쁘게 깎는다고 듣고..물론 기공이랑은 완전 다르겠지만요.
그래서 기공일을 도전해보고싶은데 최종목표는 캐나다에서 일하는걸로 생각하고있어요.아님 정시퇴근가능한 한국 기공실이요.이건 나이때문에 안될려나요?ㅠㅠ
근데 또 영어가..언어장벽이 문젠데 운좋게 캐나다 워홀가게된다해도 배우는데 한계가 있겠지요? 한인기공소라면 좀 나을까요? 한국에서 학원다녀서간다해도 학원이 얼마나 도움이 되려나 싶기도하고요..한국에서 무면허로 기공소에서 알바라도 못하겠지요?? 그래서 대학에 편입학 해야하나싶은데 나이가 또 걸리네요..
기공 일 절대 쉽게 보는거 아니구여!!인터넷에서 많은 분들의 말씀 읽어봤어요
저는 최대한 빨리 일하고싶은데 무면허라 알바라로 못구하나요..
제 생각이 어떤지 기공사분들 말씀 들어보고싶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저는 손재주랑 눈썰미가 있는 편이라 기공일이 더 맞는거같아요. 물론 쉬운 일은 없겠지만요.손으로 뭐 만드는거 좋아하고 별로안친한사람 새로산옷,앞머리자른거알아보고 음..임시치아 깎을 때도 ㅇ예쁘게 깎는다고 듣고..물론 기공이랑은 완전 다르겠지만요.
그래서 기공일을 도전해보고싶은데 최종목표는 캐나다에서 일하는걸로 생각하고있어요.아님 정시퇴근가능한 한국 기공실이요.이건 나이때문에 안될려나요?ㅠㅠ
근데 또 영어가..언어장벽이 문젠데 운좋게 캐나다 워홀가게된다해도 배우는데 한계가 있겠지요? 한인기공소라면 좀 나을까요? 한국에서 학원다녀서간다해도 학원이 얼마나 도움이 되려나 싶기도하고요..한국에서 무면허로 기공소에서 알바라도 못하겠지요?? 그래서 대학에 편입학 해야하나싶은데 나이가 또 걸리네요..
기공 일 절대 쉽게 보는거 아니구여!!인터넷에서 많은 분들의 말씀 읽어봤어요
저는 최대한 빨리 일하고싶은데 무면허라 알바라로 못구하나요..
제 생각이 어떤지 기공사분들 말씀 들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