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지만 전시회를 참여할때마다 너무 열심히 하시는 타업체 분들이나
바쁜 시간 쪼개서 나오셔서 많은 관심 보여주시는 여러분들을 뵐때마다
더 열심히 준비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타업체에 비해 항상 영세한(?) 규모로 전시회를 참가하는 저희도
다음부터는 컨셉(흠..파우더 모양의 탈이라도 쓸까 생각중 입니다..ㅡ.ㅡ)을 잘 잡아서
좀 더 즐거움을 드리고 많은 내용을 드릴 수 있는 그런 전시회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휴우....주말을 포기하고 나니 왠지 다가온 한주가 더 더욱 길게 느껴집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군요...
잔인한 4월 ..아름다운 4월에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승리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타500 준다는 줄알았습니다 많은 행사에 참석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