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기공사가 되기 위한 위한 인맥관리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학연, 지연 등 인맥을 중요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왕이면 아는 후배가 함게 일하는게 편안하고 좋은 자리 사람 추천 해 달라고  할때
가까운 사람을 추천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후배들에게 인맥을 중요시 하고 관리하라고 합니다

1  ,선배에 대한 관리
선배는 자신을 좋은곳으로 인도해주는 방향타 같은 존재입니다
학교 다닐때 동아리 선배나 실습나가서 만나는 소장님 주임기사님  등등
ㅈ자신과 마음을 나눌수 있는 분들에겐 평소에 안부문자 하나 전화 한통 또는 시간날때
음료수 한박스 들고 찾아뵈라고 합니다
ㅇ요즘은 학교 다닐때 모두들 열심히해서  졸업해서 일 잘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1년에 1500명 이상  졸업하기에 어디가 좋은 기공소인지 누가 실려과 인격이 갖춰져있는지 모릅니다
복걸복이라고 하나요
운이 좋으면 좋은대로 운이 나쁘면 힘든 기공소 찾아가겟지요
하지만 많은 선배님들을 아는 학생들은 선배들이 좋은 기공소 추천을 해줍니다

선배는 자신을  안정적으로 끌어 올려주는  안내지 역할을 합니다
필요할때만 선배님 찾지 말고 평소에   찾아 보는게 좋을것입니다

2 친구관리.
평생을 함께할 친구는 지금부터 관리 해야 합니다
지금 먹고 살기 바쁘다고  친구도 없이 오로지 일과 집에만 왔다갓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구는 자신이 제일 힘들고 어려울때 진정으로 도와 줄수 잇는 존재입니다
서로가 경쟁도 하고 응원도 하고 함게 꿈을  키워가는 동반자이기도합니다
마음이 맞으면 기공소 동업도 할수 잇겠죠
2804에서 열심히활동하는 백원기님과 김진욱님은 학교 다닐때부터 함게하는 친구(원기님이 나이가 많죠)사이죠
서로가 경쟁하고 도와가면서 지금은 오랄아트에서 함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3개월이란 시간 경비등 생각하면 용기내기가 쉽지 않지만 친구와 함께 할때  용기가 나게 됩니다

자신이 지치고 힘들때 지심어린 충고 하나 해줄수 있는 친구 한명 만드시길 바랍니다

3후배관리
후배는  자신을 받쳐주어 자신을 성공하게 힘을 줄수 있는 존재입니다
기공일에서도 자기 밑에 보조기사를 구할때 잘 아는 후배가 들어오면 처음부터 손발 맞추기 쉽고
조금만 챙겨주면 그 후배는 항상 좋아하는  선배로 모실것입니다
기공소 운영에 있어서도 파트마다 심복같은  후배들 한명씩 주임기사로  앉혀 놓으면
그 후배가  알아서 일을 처리하니까 소장님들도 골머리 썩지 않고 기공소 운영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혼자서 할수 없는 기공일  함께 하는 사람과 웃으며  즐기며 하는 기공일이 되었으면 해서
그동안 생각하던것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