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소를 오픈하고 거래처(치과)를 만들려면
치과의사들에게 막 사바사바 해야하고 접대해야하고 그런가요?
제가 그런걸 정말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나이가 들었을때 기공사로서 기공소오픈 외에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치과의사들에게 막 사바사바 해야하고 접대해야하고 그런가요?
제가 그런걸 정말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나이가 들었을때 기공사로서 기공소오픈 외에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나이가 들어도 기공소에서 일하시는 분 많이 계세요
덴처 강추
기공물이 잘 맞으면 제일 큰 사바사바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께서도 기공물 잘 맞는걸 제일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같이 술 많이 먹으면 다음날 원장님은 진료 저는 기공물에 문제있다는걸 아셔서 그런지
술먹자는 말씀은 안하시더라구요
기공물이 꾀 되는 치과인데 몇년째 거래하는 치과인데 원장님 얼굴도 몰라요
(의뢰서등으로 소통은 하지만요)
또 다른 원장님은 이제 명절선물 하지말라고 하시고요
보통 명절때만이라도 4-5만원 선물 드렸는데 기공물 잘 맞으면 됐지 이제는 정말 하지말라고 하세요
나이가 들어서도 실력있으신 기공사분들 기공소에서 꼭 필요해요
기공소 갈때가 없어서 오픈하시는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나이도 있으시니 본인 마인드도 있고 등등 해서 오픈하시는것 같아요
규모는 크지않아도 되니 부담없어 적절하게 하시는것 같아요
요즘 은 기공실도 충분히 좋잖아요? 복지나 급여도 과거랑 많이 달라졌쬬 마음 맞는 나이대 맞는 원장 찾으시면 충분히 괜찮을듯 합니다.
셋팅하시는 보철사로도 많이가시던데요?
치과 기공실도 좋습니다~
작게 하면 안하는게 나은거같아요
치과 하나만 거래처 생겨도 먹고살만은 하지 않을까요(오픈안해본 사람의 망상)...그냥 제 생각이긴한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