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녀석입니다,,^^*
http://pds52.cafe.daum.net/original/9/cafe/2007/12/12/18/31/475faa7065d96&token=20080313&.wma어제 저녁에 집에가자마자 8살된 아들녀석이 집에서 엄마가 이를 빼주었는데 울지 않고 뺐다고...
정성껏싼 종이에 이를 보여주더라고요... 기특하기도해서 칭찬해주었더니 ...
저에게 치아를 꼭손에 쥐어주면서 하는말...." 아빠 이거 꼭 2804에 사진올려줘...." 하더라구요,,,^^*
아들녀석과 약속데로 올려봅니다 ... 관심있으신분들,,,도움되실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