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리다케파우더쓰고있는 빌덥기사입니다
Pfm은 이런경우가없었는데
Pfz할때 파닉부위에 바디랑에나멜이 터져나가는경우가 많이생겨서요..
드라이타임을 더줘도 파닉부위만 에나멜층이 터져나가요
뭐가 문제일까요?
바디에나멜올리고 1차소성후 터짐이발생하고
버로 긁어서 다시 에나멜올려서2차소성하면 터짐이없고 괜찮아요
노리다케파우더쓰고있는 빌덥기사입니다
Pfm은 이런경우가없었는데
Pfz할때 파닉부위에 바디랑에나멜이 터져나가는경우가 많이생겨서요..
드라이타임을 더줘도 파닉부위만 에나멜층이 터져나가요
뭐가 문제일까요?
바디에나멜올리고 1차소성후 터짐이발생하고
버로 긁어서 다시 에나멜올려서2차소성하면 터짐이없고 괜찮아요
박리라면 대부분 드라이타임이 짧아서 그렇습니다. 파우더 내부 수분이 갇혀있다가 화네스 위에 올라가서 터지는거죠. 그래서 소성하기전에 화네스 근처에 두고 충분히 드라이타임을 가지고 난뒤에 소성하시고 화네스 스케쥴 조정하셔서 뚜껑 닫히기까지 타임도 급하지 않도록 조정해보세요. 물로 믹싱하거나 크라운이 싱글일때, 파우더 양이 정상적인 케이스일때는 그 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겠지만 빌덥리퀴드 원액으로 믹싱하거나 브릿지일때, 파우더가 많이 올라가게 되는 부위 혹은 케이스라면 빈번하게 일어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