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선후배 기공사분들께서, 그리고 친한 형들도 오픈을 생각해봐라 하는데....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게 사실이네요..
이론적인 지식이 아무것도 없고... 거래처를 만들어 낼 자신도 없고 ㅎㅎ
그래도 이와중에 궁금증은 생겨서 질문 좀 해 보려합니다
파샬기공소다 보니.. 아가탱크, 링퍼네이스, 스핀들, 고주파주조기 는 필수라 생각되는데..
그리고 고주파 말썽부릴때 생각해서 원심주조기까지...
도대체 파샬/덴쳐 기공소 오픈하려면 초기자금이 대략 어느정도 들게 될까요...?
아니면 파트로 들어가는 것도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런거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서울이면 좋겠지만 아니라도 조건만 괜찮으면
저는 혼자니까 이주?도 고려해보겠습니다!!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게 사실이네요..
이론적인 지식이 아무것도 없고... 거래처를 만들어 낼 자신도 없고 ㅎㅎ
그래도 이와중에 궁금증은 생겨서 질문 좀 해 보려합니다
파샬기공소다 보니.. 아가탱크, 링퍼네이스, 스핀들, 고주파주조기 는 필수라 생각되는데..
그리고 고주파 말썽부릴때 생각해서 원심주조기까지...
도대체 파샬/덴쳐 기공소 오픈하려면 초기자금이 대략 어느정도 들게 될까요...?
아니면 파트로 들어가는 것도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런거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서울이면 좋겠지만 아니라도 조건만 괜찮으면
저는 혼자니까 이주?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제가 요즘 드는 생각은 잘하는 파샬기공소가 많이 없다 라는 생각입니다...
한편으론 요즘같은때에 치과 거래처가 아니라 기공소 거래처 영업으로
적당한 수가에 파샬기공소를 운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가격만 적당하면 거래처 파샬기공물 몰아줄 기공소는 더러 있을것 같습니다
이론적지식과 실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글 보고 솔직히 제가 느낀점은
프레임만 쭉 해오셨다면 치과 영업은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영업적인,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가는것이 그저 방법일것 같으며
기술적으로 이론적으로 들어가다보면 턱턱 막히는일이 많더라구요
제가 원장님들하고 픽스드 이야기하면 참 한없이 작아지는거랑 같은것처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