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석님!!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겠네요.
출근과 퇴근 시간은 어느 회사를 다녀도 늦을 수도 있고
빠를 수도 있어요. (대기업들도 야근에다 철야를 해도 수당이 따로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는 그 시간동안 즐겁게 의미 있게 자기 일을 하면서 보내는 것이 중요핟다고 생각합니다.
피 할수 없으면 즐기시고, 님의 사수분께 싸알짝 일을 분담할 수 있는 방법을 의논해 보시기 바래요.
힘 내세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