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이 00:19 이니까
오늘이 목요일이군요
오늘은 재료학이랑 재료학 실습시험을 보는날인데
재료학에서는 화학내용이 쪼금 나와서 이과출신인 저에게는 살짝
유리한점이 있더군요:D
(뭐, 실업계출신 친구들을 안쓰러운 눈으로 내려다보며 사악한 미소를 짓거나 그러지는 않아요:P)
아.
많은 분들이 저에게 2804를 추천해주신 교수님을 궁금해하시더군요.
대전보건대학교 1학년의 형태학 이론&실습강의를 맡고계신
김정숙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집으로가시는 교수님을 붙들고 늘어져 질문을 마구마구 드려서인지
(엄청난 질문의 양을 통해 교수님의 정신을 쏙 빼놓고 시험문제 유출을 유도하는건 '절대로'아닙니다^^)
저에게 도움이 될것같다고 하셨거든용
앞으로 궁금한게 있으면 자주 글 올릴테니 선배기공사님들의 적절하신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D
오늘이 목요일이군요
오늘은 재료학이랑 재료학 실습시험을 보는날인데
재료학에서는 화학내용이 쪼금 나와서 이과출신인 저에게는 살짝
유리한점이 있더군요:D
(뭐, 실업계출신 친구들을 안쓰러운 눈으로 내려다보며 사악한 미소를 짓거나 그러지는 않아요:P)
아.
많은 분들이 저에게 2804를 추천해주신 교수님을 궁금해하시더군요.
대전보건대학교 1학년의 형태학 이론&실습강의를 맡고계신
김정숙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집으로가시는 교수님을 붙들고 늘어져 질문을 마구마구 드려서인지
(엄청난 질문의 양을 통해 교수님의 정신을 쏙 빼놓고 시험문제 유출을 유도하는건 '절대로'아닙니다^^)
저에게 도움이 될것같다고 하셨거든용
앞으로 궁금한게 있으면 자주 글 올릴테니 선배기공사님들의 적절하신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