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달려 왔습니다,,
근데..
앞 의; 길이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잘 안보이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고수님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근데..
앞 의; 길이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잘 안보이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고수님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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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04.26 21:39
6년차 크라운 기사입니다,,,
조회 수 2289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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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의 최종 목표는 오픈 아닙니까? 잠깐 쉬시면서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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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지않으셨다면 쉽겠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파트이동이 어렵다고 봅니다..
시간을 쪼개서라도(아침일찍출근하면될듯) 주말세미나를 알아보시면 포세린을 배우실수있는 길이 있을겁니다..
경제적을 문제가 적다면 종일반에서 배우시는것도 좋구요~~
계획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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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세요~!^^ 선배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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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택하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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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파트이긴 하지만 저도 님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파이팅!!합시다!! -
전 책을 읽어 보시라고 건하고 싶습니다
기공이 아닌 삶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어떤 삶을 살아갈것인지에 대한 답을 드릴수도 있습니다
일요일에 서점에 한번 가보세요
"용기' 배려 " 경청 겸손 "아버지의 가계부"등등 도움이 되는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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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년차까지 크라운하다가 포세린전향4년되습니다
캡3년하고 아직도 하고 이지만 틈틈히 빌드업연습하고
컨투어도 좀씩 하지만 아직은 많이 힘드네요
하지만 2804보고 저 나름데로 목표를 정하고
노후까지 최고의 제테크를 기공으로생각하고있습니다 ㅋㅋ~
힘들고 고난도 많지만 정열을 잊지 않고 저도열심히 하려 합니다
2804에서 김창환 소장님이 불 같은 기공 고 본적이 있습니다
책상에 탁 써서 붙쳐지요 넘 주절한것같군요
자 화이팅! 2804 회원님 모두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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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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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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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합니다,,
덕분에 차근차근,, 아직 목표 의식이 없어서 인가 봅니다,,\
님들,, 다들 쌩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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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아직 세우기가 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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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목표를 세우고 달려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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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열심히 열심히하면 됩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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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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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답이있다는 말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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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업 힘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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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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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겨^^empress..나오면...메몰재 어떻게하믄 잘 털으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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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턴쉽 다녀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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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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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린 붓 사려고하는데용~헬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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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뒷걸음질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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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요한것......(그냥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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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가드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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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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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실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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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00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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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co 7 페네스 사용하시는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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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꿀꿀한날....웃으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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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잔인한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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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이 광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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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듣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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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없는 인생(그냥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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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날....웃으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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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에 제한을 많이 받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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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때 찍어둔 모델 사진올리기시리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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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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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재정,순애,영미,상일,성재,상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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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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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너 빨리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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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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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기도치기협 학술대회 와 보셨던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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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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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들은 어떻게 버티시는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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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들 어떻게 버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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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내일 보건소와 분회 합동으로 기공소 검열을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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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만원빵 [대구] 심야족구 한게임+ 막걸리한잔 번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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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를 진작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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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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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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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의 학생분들께 숙제하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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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실은 어떻게 들어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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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각 기사로...왕 초보 컨투어링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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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 VS 비둘기파
뉴스 & 칼럼
더 나아갈 목표를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막연하게만 달려왔을 뿐 뚜렷한 목적의식이 부족했을 것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정확한 목표를 정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