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년차까지 크라운하다가 포세린전향4년되습니다
캡3년하고 아직도 하고 이지만 틈틈히 빌드업연습하고
컨투어도 좀씩 하지만 아직은 많이 힘드네요
하지만 2804보고 저 나름데로 목표를 정하고
노후까지 최고의 제테크를 기공으로생각하고있습니다 ㅋㅋ~
힘들고 고난도 많지만 정열을 잊지 않고 저도열심히 하려 합니다
2804에서 김창환 소장님이 불 같은 기공 고 본적이 있습니다
책상에 탁 써서 붙쳐지요 넘 주절한것같군요
자 화이팅! 2804 회원님 모두 행복 하세요
더 나아갈 목표를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막연하게만 달려왔을 뿐 뚜렷한 목적의식이 부족했을 것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정확한 목표를 정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