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월급쨩님들 기다리는 말일. 소장 은 꾸리한날 ( 맨날바쁘다면서 말일날 월급주기는 힘든다 소장의 핑계 ) 나런한 오후 할일없어 몇자 적어 올려 봅니다 요즘은 나도 월급짱이님이 부러워유.. 저도 일자리 한번 찿자 봐야겠습니다. 하루종일 하품만 하는것도 실물이 납니다. 저어떻게 좀 구제 좀 해주세요..하루종일 기공소앞 공원공사하는 기기 소리에 잠도 못자겠습니다 절대 배부런 소리는 아닙니다.아 또 입이 찢져질라고 하네요 ..이만 짱박히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