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메탈 전납착골드로 솔더

변형이 된다는 것은 포세린메탈의 온도보다 훠니스의 온도가 높다는 것인데...
말이 안돼네요. 그럼 포세린은 어떻게 올리나요?
포세린 메탈이 아니거나 주조시 메탈에 엄청난 결함이 있거나 메탈이 너무나 얇을 경우입니다.

우린 기포 올라온다고 거의 안짜르는데...
어지간하면........................망치로 다 때려맞춘다눈-0-

잘은 모르지만 원인은 한가지 아닐까요
PFG 솔더골드 메탈의 멜팅포인트와 훠네스에 프로그램되어있는 디게싱 온도(디게싱온도가 젤높은지..기억이..)를 비교해 보심이..
온도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면 변형이 오게 마련이죠..
더군다나 PFG 골드보단 솔더 골드가 멜팅포인트가 낮으니까 충분히 변형이 올수도 있죠... 말이안되는 소리는 아니죠..^^
PFM 메탈에 골드솔더 흐름성이 더 좋아 솔더하기가 수월하긴하죠..
훠네스 두개있는데 하나는 디게싱 들어갔다 나와도 이상없는데 하나는 이상해지더군요...

기공소에서 확인해보니까 저희껀 디게싱온도가 975도까지 올라가고 납착골드는 1060도로 되어있는데 85도 정도의 차이라면 충분히 변형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롱브리지의 경우 그런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조각시에 전납착을 예상해서 설측에 서로 교차해서 지지 바를 부착해서 전납착을 하고 지지바는 내화 매몰재로 고정해주면 변형이 많이 줄어 듭니다.
당연히 디게싱 온도도 낮추어 주는게 좋습니다. 온도는 각 기공소마다 약간 차이가 있겠죠!!

좋은 하루 실패 없는 기공을 위해...

골드가 이상한거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모회사 금을 사용했는데,
포세린 퍼네스에 들어갔다 나오니 이상해지더라는...

온도의 문제가 아닐까요?

훔.. 온도 문제가 가장 큰듯.. 그리고 solder시에 solder 용 매몰재에 잘 고정하여 매몰을 하시고 하시는게.. 안전하다고.. ^^

아하!! 메탈이 변형된게 아니고..
솔더놓았던 쪼인이 변형되었다는 얘기군요. ㅠㅠ
롱롱 브릿지이거나, 폰틱이 많은 브릿지이거나, 폰틱이 두꺼운 브릿지이거나, 쪼인자체가 너무 두껍거나 얇을때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당연 솔더메탈의 용융온도가 낮을 경우도 변형은 오지요.
온도차를 잘 이용해 보세요. ^^*

전납착 보다는 후납착을 하시는것이 정확도는 높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