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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에 들어오는 작업 모델들을 보시면 공부가 좀 될거같은데
여러 선배님들의 혼이 담긴 기공물들이지요 -
컨택을 최대한 설측으로 형성하고 순면 폭을 최소화시키면서 라운드하게 컨택부위까지 컨터링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로로 그루브를 형성(참고로 횡주구를 주면 폭은 넓게 보이고 길이는 짧게 보인다고 합니다)해주면 폭이 작게 보이고 길이는 길게 보일 수 있다고들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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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접 좁은치아의 근원심 우각부위의 넓이를 숙지한 후(재봐도 됨) 만들고자하는 치아의 근심우각과 원심우각의 위치를 동일하게 설정합니다. 그리고 그 근원심 우각부위에서 라인앵글이 내려가도록 하면 결국 라인앵글 내부넓이는 인접치아와 같아집니다. 문제는 측절치와의 컨택부위까지의 처리인데 위의 산사랑님이 언급하신대로 최대한 설측으로 그리고 최대한 아래쪽으로 컨택부위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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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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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 설측으로 이동시키고..
라인앵글:인접치랑 비슷하게 잡아주시면 구강내에 있으면 좁아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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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비행기 타고 폭행
환자분이 자신있게 웃으셨을때 보이는 labial측에서의 치관폭경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카운터링시 labial 부위와 contact point 사이에 있는 면을 조정해주시면 어떨지..
도움이 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