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방마다 받는 기공료가 다르다던데요..
평균이 얼마쯤 될까요
지방으로갈수록 적어진다는데..
암튼 기공료가 진료수가의 20%로만 되도 괜찮을 것 같은데..
평균이 얼마쯤 될까요
지방으로갈수록 적어진다는데..
암튼 기공료가 진료수가의 20%로만 되도 괜찮을 것 같은데..
-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게
2008.05.03 09:48
기공료에 대해서...
조회 수 2292 추천 수 0 댓글 34
-
크라운은 보철수가의 10퍼센트 도 않된다는 ㅡㅜ -
?
아직 실습생이라 아는게 쥐뿔없지만요, 기사님들 정말 땀흘리며
열심히 하는것에 비해 기공료는 너무 하다 싶다고 느껴요... -
?
원장들 손에서 더 받아야할 사람들이 오히려 덜받아버린다는...
-
?
서울은 인천보다 더해요...된장..
어제 8천원짜리 인레이 봤습니다... -
?
기공료도 어려워죽겠는뎅...금값은 왜이리도 오르는지...금 장신구 안하기 운동이라도 해야될듯요.ㅋ
병원 대다수 금값이 너무올라 기공료 더이상 못올리겠다는 분도 많이 계신듯요...
풀타임님...5천원짜리 인레이도 봤습니다...^^ 그런기공소 폭파 시켜야 하는뎅..ㅎㅎㅎ -
?
기공료도 국제시세대로 하면 안되는강...
금값 무진장 올라도 아무소리 못하잖아요...ㅋㅋ^^* -
?
금값은 따로 청구하지않나요. 제경우는 금갑과 기공료를 합치면 보철수가의 28-30%쯤 됩니다.
-
?
덤핑에 덤핑을 거듭해서 덤핑 할아버지가 되었버렸어요 ㅠㅠ .덤핑하는 기공소들 쏴그리 다 잡아죽여버려야 하는데. 자기살파먹기들하고있네요~먼미래를 내다봐야되는데 고작 눈앞에 떨어진 이익좀 볼려고 덤핑에 덤핑을 하다니...반성합시다.
-
?
무슨 과자도 아니고..인레이가 5천원이뭡니까...
생각할수록 미래가 불안해지네요... -
?
강남에 5천원짜리 인천에 5천원짜리 있어요..우리도 거래처서 말하길래 설마햇는데
-
그런 덤핑하는 기공소에 기사여러분 절대 가지마세요.
월급 몇푼에 팔리지 마시고 그런 기공소에 절대들어가지 마세요.!!
기사들 없으면 그 기공소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
?
20년전으로 돌아갔네요.
-
?
현실을 탓할것이 아니고 기공사의 자긍심을 키워 야 할것 같네요~~~
-
?
역시 해결법은 또 무암님이 제시하셨네요....^^
단순한 진리가~~~~~~ -
?
그러게요...
기공료가 올라야할텐데...
전 9000원짜리 인레이봤어요...
황당하더라구요...
에구구구구구ㅜ구구구 -
?
5000원 인레이..ㅎㄷㄷ-_-
-
요즘 성행하는 중국의뢰 인레이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5천원이면 재료비 수준인데.............
아마 발로 폴리싱하겠죠. -
?
왁스대신 양초스나보내..
-
?
5천원..완전 ㄷㄷㄷㄷ
-
?
5천원..이라....보철수준을 알거 같네요.
환자가 불쌍하군요. -
?
헉.. 5천원..ㅡ_ㅜ 완전...
-
?
에공 ㅠㅠ
-
?
5천원.. 기계로 찍어도 그거보단 더받아야하는거 아닌가..ㅎ
-
?
5천언이라;;;서로 자폭하자는 식으로 가는것 같은데요...
저런곳은 오래가기 힘든법이죠! -
?
아래로 갈수록 5천원에대한 댓글만, 글쓴분은 보통 얼마받으시나하는데,, 헙;;
-
?
저흰 서울이고요, 인레이 만 구천원, 컨택있음 이만원, 온레이는 크라운값, 크라운 이만오천, pfm 사만오천, 자켓팔천원, 파샬프레임 십삼만원......... 전 일년차때부터, 내가만드는 기공물이 얼마에 팔리고, 치과에서 얼마에 팔리는지 기공소의 월 매출과 비용, 모든게 투명했죠, 그래서 경영이라는 것두 자연스레 배워왔구요...물론 많이받는기공료라 생각하지않습니다.근 십년동안 거의 올리지못했다고 하십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무암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기공사 여러분 절대 덤핑하는 기공소에서 일하지 맙시다. 그거 말고는 덤핑기공소를 없애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원장님께 관용어쩌구 저쩌구 하는거보다 우리 스스로 정상적인상거래의 기반을 만들어가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
?
환자 치과를 무진장 가려야겠네요.
내 돈내고 속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
위에서부터 안되면 아래에서부터 해야죠
지금 학생여러분들과 1년차 및 2년차 분들의 확고한 의지만 있으면
곧 개선될 수 있습니다
가정을 지키시는분들은 이래저래 걸리는게 많지만
학생때와 1-2년차때는 확고한 의지와 신념 하나로 모든걸 할수 있잖아요...
그렇게 하시는분들이 2804에 단 몇분이라도 계시길 바랍니다
그러헌 분들이 각자 해마다 몇분씩 그리고 또 몇분씩 각자 영향을 미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좋은세상 만들기 금방됩니다
-
?
기공료가 많이 올라야할터인데
-
?
정말 심하네요... 3학년 학생입니다 졸업하고 덤핑치는지 안치는지 알아보고 취직해야 겠어요^^;
-
얼마전 부산에서는 기공료 올렸다가 담합이라고 징계 먹었다는 기사가 뜨던데.. 안타까운 기공계.. -
?
학생입니다....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 겠네요...
친구들에게도 전파를...해야겠네요 -
?
아 정말 ㅠㅠ 힘들군요
-
?
ㅠㅡㅠ 어려운 현실이죠,.....
?
-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
기공사가 돈 많이 번다???
-
기공사가 가져야 할 필수 덕목(?)은 뭐가 있을까요?
-
기공사... ... 2804 그리고 나
-
기공사 힘든직업인가?
-
기공사 품목별 기본 요금이라???
-
기공사 퇴직금에 관해서...
-
기공사 치과의사 친척있는 경우 어떤가요?
-
기공사 초봉 원래 이렇게 작나요.
-
기공사 첫월급은 얼마나 되나요??
-
기공사 참여할수있는 치과의료봉사 있나요?
-
기공사 일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기공사 인력 수급
-
기공사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는지 몰랐네요
-
기공사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기공사 여러분들 한주 수고하셨습니다
-
기공사 여러분 힘내십시요
-
기공사 업권 침해인가요?
-
기공사 사람대접받자
-
기공사 분들중에 친구 구해요~
-
기공사 백신접종대상자라네요~
-
기공사 면허를 잊어버리면..
-
기공사 되기~
-
기공사 대출 어느 은행에서 받는게 좋을까요??
-
기공사 대상으로 3D 프린트 관련 세미나를 한다면??
-
기공사 뇌사진
-
기공사 노조 준비위는 발족만 논했다가 왜 쏙사라졌답니까?
-
기공사 급여...
-
기공사 급여 현실화는 영영 되지 않을거 같나요?
-
기공봉투 보관수납장(?) 추천 부탁합니다
-
기공보다 더 힘든것????
-
기공버드 하늘이^^
-
기공배달업체 소개좀 해주세요
-
기공물촬영하실때 스튜디오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
기공물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만들기~~도와주세요^^
-
기공물이 잘 맞다는 전제하에 치과가 갑일까요 기공소가 갑이될까요
-
기공물의 A/S기간은?
-
기공물을 해외 배송하는건 법적으로 문제될거 없나요?
-
기공물..받으러
-
기공물 택배에 관해 자문 구해욤....
-
기공물 촬영용으로 카메라를 사려고 하는데..
뉴스 &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