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폐인..
첨엔 강좌를 듣기위해 열심히 글을 올리고 좋은 작품사진과 내용에 한없이 공부하고 공감함..
글이나 사진을 올리고 달아주시는 댓글에 힘입어 열심히 올리다가... 중독됨...
그리고 컴퓨터가 있는곳에가면 무조건 2804에 들어가고..잠안오면 들어오고 일찍일어나도 들어오고
집에와서도 들어오고.. 이쁜딸이 놀아달라구해도 올려놓은글에 답글이라도 올라오면 다시 답글다느라
못놀아주고... 와이프한테 욕먹고,. 그래도 시간남으면 또 들어오고.. ^^ 지금 제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