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기공실이라도 맡아서 하고 싶은데
어떻게 들어가나여?
오로지 연줄이나 빽밖에 없는 건지..참 ..
실력이 우선이라면 테스트를 하는게 옳바른 방법이 아닐까요?
그냥 아무 치과 원장님을 만나서 기공실 넣을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는 정면 충돌의 방법은 어떨까요
길이 없으니요샌 자꾸 그런생각이 드네요
제가 세상을 넘 쉽게 보는 건가요 ㅋㅋ
어떻게 들어가나여?
오로지 연줄이나 빽밖에 없는 건지..참 ..
실력이 우선이라면 테스트를 하는게 옳바른 방법이 아닐까요?
그냥 아무 치과 원장님을 만나서 기공실 넣을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는 정면 충돌의 방법은 어떨까요
길이 없으니요샌 자꾸 그런생각이 드네요
제가 세상을 넘 쉽게 보는 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