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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치기공과 2학년이예요. 해외 취업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어서
내년 3학년 1학기에 캐나다로 인턴쉽을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3학년이 끝나면 국시잖아요.
게다가 저희 학교는 3학년 1학기에 교정 실습이 들어가거든요.
나이도 좀 있고(올해로 벌써 29 ㅠㅠ 뭘 믿고 나이만 먹었는지 에후)
아무래도 여자이다보니 교정도 욕심이 나는게 사실이예요.
점점 망설여지는 것이 걱정만 됩니다. 영어는 올해 초에 토익 780 정도 받아 놓은 게 있긴 해요.
여름에는 좀 더 올려서 가을까지는 800대에 점수를 받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누군가의 말로는 가서는 그다지 배울 게 없다고 하기도 하던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기다립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 많은 분들의 조언 잘 보았어요. 역시 상의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남은 학기동안 열심히 해서 역시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좀 더 노력해서 점수도 잘 받아야겠지요^^
다녀오게 되면 감상문 올릴게요~ >ㅁ<//
'하나의 성공은 또 하나의 성공을 위한 기회가 된다'고 말하시던 어느 선배님의 말처럼
  열심히 또 다른 기회를 위해서 오늘도 달립니다! 치기공 화이팅!^^
  • ?
    산들바람 2008.05.10 07:13
    저희 학교도 3학년 1학기때 교정실습이 있는데 빡쎄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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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람 2008.05.10 07:15
    해외인텁쉽~ 가면 배울게 없다고 누가 그럽니까? 물론 2달정도의 시간동안 아주 많은것은 못얻어 올지 모르겠으나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해외기공실정도 살짝이나마 느끼고 나름 거기서도 배우는게 많을거예요~ 그러니 님께서 하고픈데로 맘이 끌리는 데로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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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2008.05.10 07:55
    해외취업 목적이라면 좋다고 봅니다...단순경험으로 가기엔 경비면에서 좋다고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해외 인턴쉽 갔다와도 졸업후 바로 해외로 취업되는 경우가 드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
    넘치는자신감 2008.05.10 08:16
    갔다오시면 많은 정보 나눠주세요~~~~~^^
  • ?
    차세대기공인 2008.05.10 09:01
    하고싶은거 학생 때 다해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 profile
    H2 2008.05.10 09:04
    토익 780이면 열심히 하셨네요
    800이상이면 금상첨화..
    기공계에선 무엇을 하려고 시도하시던 넉넉한 점수입니다

    해외 인턴쉽을 강력추천합니다
    가서 배운게 없다면 본인 잘못이죠 어딘들가면 배울게 없겠습니까
    다만 합격률 80%의 국시가 2학년때부터 고민이시면 아무것도 못하시겠습니다
  • ?
    lazarus 2008.05.10 09:08
    배울께 없는곳이 있을까요...얼마나 받아 들일수 있는냐가 중요할거서 같습니다..
    가시게 되면 열심히 배워오세요~~
  • ?
    향수 2008.05.10 09:45
    어딜가든 무엇을 보든 배울점은 있지않을까요...
    한번 나갔다오는것도 좋은 경험을거 같은데요...
    해외 나가는것도 시간이 지날 수록 힘들어지는거 같네요..ㅎ
  • ?
    작은불꽃 2008.05.10 17:52
    학과 수업을 평소에 잘들으셨다면 3학년 1학기때 갔다 오셔도 상관없으신듯^_^!!

    저희 학교 선배들도 갔다오신분이 2명정도 있었는데 다들 합격 하셨답니다^_^

    그리고 졸업후 바로 해외 취업하셨다죠~?
  • ?
    에스더 김 2008.05.10 18:20
    님의 고민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젊은시절 목표가 분명하다만 해외인턴십 강추입니다.
    제가 저희 학과 인턴십 담당교수인데 저희 학교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특성화프로그램을 통해,
    치기공과 학생들이 해외에 장단기 연수를 많이 다녀오는데(호주,캐나다,일본 ,중국 (상해만 제한)
    목표가 분명한 학생들은 많은 것을 담아옵니다.
    특히 "전문대생을 위한 해외인턴십"은 전문대교육협의회 주관으로 2005년부터 실시하였는데 저희 학과는
    2008년까지 8명이 캐나다,호주등에각각 4개월씩 다녀왔고 (08년 현재 2명이 호주에서 인턴십중) 07년 학생까지
    모두 국시에는 합격을 했습니다. 국시는 기본이고 "국시를 넘어서는 역량강화"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토익 780점은 합격권이 아니오니,점수를 800점 대 이상으로 올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800만원정도 (최대), 대학에서 160만원을 (20%)대응 투자를 해줍니다. (본인비용부담 -감소)
    대학 인턴십 담당교수님께 질높은 인턴십 장소를 추천해달라고 하십시오.
    님의 신중한 고민과 도전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 ?
    e_행복^^* 2008.05.10 20:01
    무엇보다 뭐가 목표를 잡는게 우선이죠~~~~
    해외인턴십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면 몸도 부대끼고 마음도 부대낍니다. 한가지 목표를 잡고 하는게 훨씬 나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인턴십 강추~~~~~~~~~~~~^^*
  • profile
    H2 2008.05.10 20:21
    토익 800점 이상이 전문대생을 대상으로 합격권이라니...
    요즘 정말 영어공부 열심히 하나봅니다
    저가 학교다닐때 토익 800이면 기공과 아니고도 근처에 경쟁 상대가 별로 없는 점수였는데..
  • ?
    에스더 김 2008.05.11 04:57
    토익 650점 이상이면 "전문대생을 위한 해외인턴십"의 선발자격 조건이 됩니다만,
    재학생들의 인턴십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아지다 보니까 토익점수가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 2005년 이 제도가 처음 시작될 때는 토익 650점 짜리도 없어서 580점도 응시하면 선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07년 08년에는 700점에서~800점 이상이 주로 선발이 됩니다. 정원외로 오시는 분도 있고,
    워낙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높아져서 조금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만 유리하지 않을까요)
    JLPT 3급 이상이면 일본으로 인턴십을 갈 수 있습니다.
    꼭 영어권이 아니더라도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해서 일본으로 인턴십 가는 것도 추천을 합니다.
  • ?
    조각하는투박한손 2008.05.11 05:23
    흠~해외 인턴십...잘알아 두었다가 저도 나중에 전역하면 고려해봐야할듯~ㅋㅋ 저는 일본어를 좀해서 일본 다녀오고싶은대..ㅋㅋ 만약에 가신다면 갔다오신뒤에 소감좀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당근 2008.05.11 10:03
    영어를 못해서 ㅜㅜ 아웅.. 영어 공부좀 해야겠당 ㅠㅠ
  • ?
    성주경 2008.05.11 12:15
    영어에 일어에..... 기공사지만 해야 할게 너무 많네요..기공일도 해야 될게 너무 많은데....ㅠㅠ::
    하고 싶으신 일이라면 해야겠죠.. 잘 알지는 못하지만., 후회는 없게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는 길., 발전할수 있는 길이라면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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