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치기공과 2학년이예요. 해외 취업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어서
내년 3학년 1학기에 캐나다로 인턴쉽을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3학년이 끝나면 국시잖아요.
게다가 저희 학교는 3학년 1학기에 교정 실습이 들어가거든요.
나이도 좀 있고(올해로 벌써 29 ㅠㅠ 뭘 믿고 나이만 먹었는지 에후)
아무래도 여자이다보니 교정도 욕심이 나는게 사실이예요.
점점 망설여지는 것이 걱정만 됩니다. 영어는 올해 초에 토익 780 정도 받아 놓은 게 있긴 해요.
여름에는 좀 더 올려서 가을까지는 800대에 점수를 받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누군가의 말로는 가서는 그다지 배울 게 없다고 하기도 하던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기다립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 많은 분들의 조언 잘 보았어요. 역시 상의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남은 학기동안 열심히 해서 역시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좀 더 노력해서 점수도 잘 받아야겠지요^^
다녀오게 되면 감상문 올릴게요~ >ㅁ<//
'하나의 성공은 또 하나의 성공을 위한 기회가 된다'고 말하시던 어느 선배님의 말처럼
열심히 또 다른 기회를 위해서 오늘도 달립니다! 치기공 화이팅!^^
내년 3학년 1학기에 캐나다로 인턴쉽을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3학년이 끝나면 국시잖아요.
게다가 저희 학교는 3학년 1학기에 교정 실습이 들어가거든요.
나이도 좀 있고(올해로 벌써 29 ㅠㅠ 뭘 믿고 나이만 먹었는지 에후)
아무래도 여자이다보니 교정도 욕심이 나는게 사실이예요.
점점 망설여지는 것이 걱정만 됩니다. 영어는 올해 초에 토익 780 정도 받아 놓은 게 있긴 해요.
여름에는 좀 더 올려서 가을까지는 800대에 점수를 받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누군가의 말로는 가서는 그다지 배울 게 없다고 하기도 하던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기다립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 많은 분들의 조언 잘 보았어요. 역시 상의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남은 학기동안 열심히 해서 역시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좀 더 노력해서 점수도 잘 받아야겠지요^^
다녀오게 되면 감상문 올릴게요~ >ㅁ<//
'하나의 성공은 또 하나의 성공을 위한 기회가 된다'고 말하시던 어느 선배님의 말처럼
열심히 또 다른 기회를 위해서 오늘도 달립니다! 치기공 화이팅!^^